<고2 2008년 곱슬이심하고 매직도 안 한상태>
<21살 2011년 군입대 전날>
<24살 2014년 5월>
<최근...>
고2때는 엠자라인 전혀 없었던 것 같고.. 고3때부터 조금조금씩 진행되어 20살 쯤에 살짝 엠자가 되고 이게 점점 파이고 얇아지고 빠지고 돼서 지금의 엠자로 오게 됐습니다.. 윗머리는 얇아지는듯ㅠㅠㅠㅠ
곱슬컴플렉스가 심한데 이제 곱슬이고 나발이고 제 미의기준은 머리숱이 돼 버렸네요 어느새 ㅎㅎㅎ
오늘 헬스가서 샤워하러 들어갔는데 탈모같아보이는 30대이신분이 저를 좀 빤히 보는 거 같아서 탈모라서 쳐다보나.. 이 생각하고 넘겼다가 수건닦고 나올 때도 쳐다보시곸ㅋㅋㅋㅋㅋ 저 머리말릴 때도 쳐다보시곸ㅋㅋㅋㅋㅋ 그러고 저랑 제 옆에 머리말리던 사람 빠지니까 그제서야 옷 천천히 입다가 와서 머리 말리시던데.. 그 분도 머리땜에 뭔가 많이 신경쓰는 눈치였어요 ㅎㅎ 근데 이게 꼭 탈모인들만 제 머리를 쳐다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쳐다본다 싶거나 좀 뭔가 낌새가 이상하다 싶으면 그 분들은 거의다 탈모인.. 탈모인은 탈모인을 알아본다는 공식은 정말 ㅋㅋㅋㅋㅋㅋ 뭔가 근데 기분은 나쁘더군요 ㅠㅠㅠ 저도 다른 분들 머리 되게 쳐다보고 다니는데 앞으로는 안 그래야겠습니다..
작년 까지만해도 머리도 길르고 엠자 옆머리애들로 잘 슥삭슥삭해서 머리 정리를 좀 자주자주 해 주면 심한 엠자로는 안 보였는데.. 이제는 노답이어서 짧게자르고 계속 모자만쓰고 다니게 됩니다 ㅠㅠ ㅎㅎ 곧 할 모발이식이 정말 기대됩니다.. 원래부터 19살 20살 때도 앞머리는 여자머리처럼 얇은 잔머리형태 애들이 많아서 풍성하게 덮히진 않았는데.. 수술 잘 돼서 젊은분들 앞머리 풍성하게 덮고다니는 스타일 저도 꼭 해보고싶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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