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역시 그렇지만 회원님들 중에서도 정수리부터 앞쪽으로 가르마를 내기 시작해 점차 전체적으로
가늘어 지며 빠지는 형태를 띄는 분이 많으신데요...피나계열도 잘 듣지 않거나 아예 안듣는 경우가
많기도 해서 이게 남성형 탈모가 아니라 일종의 자가면역기전쪽으로 좀 봐야 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저같은 경우엔 눈썹 및 음부탈모도 있으며 갑상선기능항진증도 가끔 있기도 하거든요...흔히 갑상선때문에
탈모가 온다고 생각하시지만...사실 갑상선 때문에 탈모가 오는게 아니라 원형탈모(자가면역증)계가 있으면
갑상선질환이 올수도 있고 갑상선질환이 있으면 원형탈모나 다른 기타 자가면역증세가 올수도 있습니다...또 원형탈모가 꼭 동전모양만으로 오는게 아니라 전체적으로 빠지는 유형도 있다 하거든요...
그리고 탈모에서 스트레스를 빼놓을수가 없는데 이것 또한 일리 있는 부분인게 우리가 스트레스 , 흥분 ,분노를 자주하게 되면 교감신경계가 지나치게 항진되어 혈관 및 세포들이 수축을 하게 되죠...그래서 모낭으로 가야할 영양분(혈액,산소)가 자주 결핍되면 탈모도 일어 날수도 있는 거구요...
하여간 탈모의 원인이 매우 다양하고 그걸 꼭 집어 낼수 있는 검사법도 현 의학에선 좀 어려운 지라 딱 단정지어 검사결과를 내거나 치료법이 난해 한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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