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더이상은 안될거 같아 가발을 하려합니다.
지금 41살인데요. 실망과 감추기에만 급급했지 사실 아무런 노력도 하지않았어요.
20대까지는 아무렇지도 않았는데..
30대가 되더니 m자가 시작되더니, 40대인 지금은 앞은 하나도 없고, 정수리도 거의 없네요.
나의 삶도 20대까지는 아무렇지도 않았는데,
30대가 되면서부터 대인기피가 시작되더니, 40대인 지금은 아무도없네요.
성격도 점점 소심해지고, 사람도 못만나겠고, 행사나 친구들 대소사나 결혼식도 못가겠고...
나의 머리핑계만 대기에는 챙피하지만, 머리가 어느정도 영향은 있는거 같습니다.
20대 ~ 30대 이신분들은 노력하시고, 관리하세요.
삶이 바뀔만큼 중요한 부분인거 같습니다.
저는 지금까지는 직장, 일도, 친구도 모두 실패한 삶이지만...그래도 가정에는 충실했습니다.
아직은 포기하기는 이르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결혼을 25세에 다소 일찍했기때문에 더욱 관리를 소홀했던거 같기도합니다.
지난 시간은 어쩔수없고, 현실적으로 생각해보니, 머리가 너무 없어서 할수있는건 가발밖에는 없을듯합니다.
탈모인들 힘냅니다.
그리고, 자기관리합니다. 파이팅~~!!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