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복용한지가 10년이 지났네요 허허
오래됐네요...
한번 끊어볼까도 생각해봤는데...
그러다가 빠지게 되면 다시 먹어도 걷잡을수 없게 되면 어쩌나.,..하는 불안감 때문에
10년을 꾸준히 먹게 됐네요.,..정말 생명수처럼요 ㅋ
그래도 탈모가 더 심해지지는 않고 복용 할때 정도의 상태는 유지하는고 있네요.
그런데 프로스카 계속 잘라 먹었지만 이젠 질려버렸네요...
어제까지 이렇게 분진가루 날리게 잘라 먹어야 하는건지...
그리고 저는 4등분이 어려워 그냥 쉽게 3등분으로 먹고 있습니다.
이 약을 대처 할만한게 있나요?ㅜㅜ
아직 결혼을 안해서 분진에 대한 걱정은 크게 없지만...
그래도 앞으로는 약을 바꿔야 한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전에 한결같이 오른쪽 가르마를 고수 해왔었는데 가르마때문에 더 휑~ 해 보여서
파마도 하고, 나름대로 헤어스타일에 신경도 쓴다고 참 노력도 많이 했네요.
여러분들도 아시다시피 헤어스타일 원하는데로 안나오고 또 속이 보일정도가 되면
정말 머리 다시 물에 적셔서 다시 하곤 했지요 ㅋㅋㅋ
참... 그럴때마다 사는게 참.... 거울보면서 한탄을 합니다 ㅎㅎ
어여 대머리 탓 하지 않는 여자도 만나야 되고 물론 저 스스로도 자신감을 가지고
살아야 하겠지요.
인생의 종착역 동반자 만나기.... 이것만 된다면 탈모 고민 덜 할것 같기도 한데요....
제가 지금 탈모만 아니면 진짜 세상 못할거 없을텐데... 하는 생각을 합니다.ㅎㅎ
내가 지금 고등학교때의 머리숱만 된다면.....,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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