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 진행 되기 전에 20대 초반에 여유증 수술을 받았었는데요
그때 성형외과에서 여유증이 생기는 이유가 여성호르몬으로 인해 유선이 생기게 되는데 유선이란게 한번 생기면 자연적으론 퇴화되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저또한 운동이나 다이어트 등 모든 방법을 동원해 봐도 여유증이란게 없어지지는 않더라구요
150만원 주고 수술을 받았고 결과적으론 아주 만족 합니다. 수술 후 통증도 거의 제로에 가까울 정도로 없었습니다
여유증이 과거에 있었기 때문에 처음 처방받기 까지 고민이 많았습니다. 아무래도 부작용이 올 확률이 더 높지 않을까 하는 생각때문이었습니다. 그래도 재발하면 그냥 수술을 다시 받으려구요. 요즘은 흉터도 겨드랑이 아래에 0.5cm 정도 밖에 안남고 바로 그날 일상생활 가능할 정도로 통증도 적어요. 수술이라기 보단 시술에 더 가까운것 같아요
외과적 시술로 완치 될 수 있는것과 아직 현대 의학으론 난치인 것중에 우선순위를 정해보니 판단이 되더라구요.. 무섭긴 무섭네요 부작용이 그거 한개만 있는것도 아니고ㅠㅠ 그래도 다른분들도 부작용 감내하고 드시는거 같아서 저도 시작해보려구요 다들 힘내시구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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