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2009년 탈모가 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땐 왼쪽 앞머리만 빠졌어요
2009년 전부터 왼쪽고환에 통증이 있었으나 탈모와 연관된 생각을 안하며 별 신경 쓰지 않고 살았습니다
그러다 몇년 지나고 자위 후 심한 고환 통과 정액에 피가 나온 후에 비뇨기과를 다니며 고환통 치료를 시작했습니다
고환통에 대한 원인은 모르나 정계정맥류 소견이 보인다는 말에 정계정맥류 수술을 2013년도에 받얐습니다
그 이후에도 고환통은 계속 됐죠 그러다 우연히 고환을 만지다가 오른쪽 고환에서 묵직한 통증이 느껴졌습니다
지금은 전에 비해 통증도 심해졌구요 통증만 있는게 아니라 왼쪽 앞에만 있었던 탈모가 오른쪽에도 시작이 됐어요 통증이 점점 심해질수록 탈모 진행이 더욱 빨라지는 걸 느낍니다
오른쪽 고환통 이후로 고환통과 탈모에 대해 생각하게 됐어요
아직도 사정을 하면 고환통이 오고 그 다음날 머리감고 앞머리를 확인해보면 어김없이 앞머리가 빠져서 위로 밀려있어요
 
물론 2009년부터 꾸준히 프페카피약 또는 아보다트를 꾸준히 먹었어요
먹어도 별 효과 없었지만 아직도 먹고 있어요
말하고 싶은 건 저와 같은 생각 또는 증상을 가진 분 있나요??
저만 이렇게 생각하는 건 아닌지 궁금해 이 밤에 글을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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