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루성 두피염에 처음 걸렸을때 그걸 방치해서 지루성탈모(+남성형탈모)가 와서 정수리를 많이 날려먹었고
급격한 연모화가 진행되었습니다. 작년 겨울에 지루성두피염이 남아있었음에도 저절로 가렵지 않길래
내버려두었더니 다시 봄에 가려움증이 시작되었습니다. 발병과 동시에 머리가 광속으로 털려나가는데...
급한마음에 노비프록스라는 샴푸를 알게 되어 일단 이걸로 일차적으로 머리두피 빨간걸 제거는 했죠.
노비프록스로 머리감으면서 머리가 빨개진건 없어졌는데 중간중간의 뾰루지와 가려움은 여전했습니다.
머리에 코코넛오일바르고 하기도 했고 그렇게 해서 거의 나아보였음에도 또다시 재발.. 다
써봤다가 안되서 마지막 희망으로 엊그저께 산 헤드앤숄더 가려운두피용으로 감아봤습니다..
헐 감은지 2일만에 가려움증이 거의 95 퍼센트 완화... 가려움증이 없어지니까 머리도 40개 이상 털리던게
20~30개로 털린게 적어짐.. 내가 이걸 더 빨리 알았으면 좀 느리게 털렸을텐데..
생각할수록 이 샴푸 몰라서 털린게 아쉽네요 ㅠ,ㅠ 그만큼 저한테 이 샴푸는 구세주 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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