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0살이고 직업군은 군인 경찰 소방에서 교대직 일하면서 삽니다
군대동기 녀석 갑자기 전화 왓는데 혈액암3기라네요 ㅠㅠ 다들 건강하신가요? 건강이 먼저입니다 건강 챙기셔요
저는 피나계열 약을 먹어 왓습니다. 유로스칸 모나드정 뭐 이런 걸로 먹엇습니다. 회사별로 그냥 되는 대로.
탈모 유형은 대체로 dupa인 거 같고 반꼽슬인데
20대 초반에 머리숱 많을 때는 머리 깜는게 귀찮아서 이까짓 머리숱 이랫는데 지금은 머리숱이 아쉽네요
사는 게 어려워서 20대에 몸 혹사시키면서 일만 하면서 지냇거든요. 그 결과과 탈모로 이어진 거 같아서 할 말은 없습니다.
탈모를 인식한 건 공무원 시험 준비하면서 28살이엇구요. 그 당시엔 약을 안 먹어서 모낭을 많이 잃엇습니다.
폴텐이나 뿌리는 거 어성초 뿌리는 거 귀찮아서 안하고 있고
영양제는 굉장히 많이 먹어요. 얼라이브비타민 프로폴리스캡슐 우루사 소팔메토 마카 아사이 오메가쓰리 멕시헤어 dht blocker 등등
근데 별 소용 없는 듯한 느낌입니다. 아이허브랑 몬스터짐에서 구입해서 먹는데
보충제는 나우무맛, 게이너도 먹구요.
운동은 꾸준히 하는 편이긴 합니다.
최근에 피타 약물 끊엇습니다. 피나 먹으면 모낭이 생기는 건 아니지만 그리고 머리카락도 굵어지지도 않고요. 그냥 유지만 되는 느낌이었습니다. 끊으면서 생긴 건 두피가 다시 간지러워 졋고 기름도 많이 지고 머리카락이 푸석푸석해지는 것이엇습니다. 이걸 말하고 싶었습니다.
제가 끊은 이유는 섹스랑 이유가 있습니다. 저도 나름 꽤 정력맨인데 피나 먹으니까 진짜 치명타 인 거 같습니다.
머리카락이 소중해서 먹기는 햇지만 진짜 발기력 감소 되는 건 인정해야 겟습니다. 다른 분들은 어떤 지는 몰라도 제 경우에는 그래요. 피나 먹으면 왠지 모르게 자동으로 현자 모드 되는 듯. 공부하시는 수험생 남자분들에게는 피나가 오히려 도움이 될지도 모르겟네요.
현재 여자친구가 있는데 완전 이쁘고 섹시합니다. 여자친구는 제가 잘 절제를 하는 것처럼 생각하는 것 같기도 하고 ㅋㅋ 한동안 약물 끊어볼 생각입니다. 그러다가 조금씩 주기를 바꿔서 약을 복용할가도 생각 중이고요.
피나 한 2년 먹은 거 같은데 이걸 안 먹은 상태로 돌아가려면 꽤 걸리겟죠 뭐 그럿습니다. 저같은 분 게실 거라고 전 생각합니다.
부족한 필력으로 글 써서 좀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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