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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31살 10년만에 가발쓰기로 결정했네요...

  • 11년 전

  • 1,672
4
어릴때 머리가 너무 많아서 탈모라는 생각도 못한적이 있었죠.
중학교 올라가면서 머리를 짧게 자르고 나서 반곱슬이 심해져 엄청 신경쓰고 다녔습니다.
고데기를 쓰고 빗을 들고 다니면서 계속 만지고.
고3 쯤 자고 일어났는데 머리카락이 많이 빠지는걸 느겼죠.
가족중에는 탈모도 없고 해서 설마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군대를 다녀오고 나서 20대 중반이 되니 M자가 심해졌습니다.
그때까지도 탈모에 대한 안일했습니다.
이후 직장을 다니면서 탈모병원에 검사를 받고 프로페시아를 복용을 시작했습니다.
금액적인 부분이 부담되서 1년먹고 쉬고 또 몇 개월 먹고 또 쉬고
현재는 핀페시아를 1년치 구입해두고 2달이 지나가고 있네요.(히말라야 헤어로스 크림 + 히말라야 샴푸)
앞머리는 이제 다 날아가고 정수리 마져 휑해졌습니다.
티비에서 가발아웃을 보고 결정했습니다.
점점 자존감도 없어지고 모자만 쓰고 스타일을 꾸미기가 한계가 있더라고요.
계획상으로는 가발을 쓰고 다니면서 투잡을 뛰면서 머리를 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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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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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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