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살이고 전역하고 탈모를 인지했습니다,,
솔직히 얼굴 믿고 많이 놀았습니다,, 그렇다고 비행이나 나쁜짓 한번도한적없고 그저 남들과 같이 놀았습니다,, 헌팅하고 술먹고 물놀이가고 스키타고 뭐든지요,,
전역후 머리스타일 뭐 해보지 하고 있는데 탈모,, 였습니다,, 그때부터 모든게 달라졌습니다,, 탈모걱정한다고 뭐가 낫냐고 하는 부모님과 매일 싸우고 나는 점점 힘들어지고 사는데 의욕이 없습니다,, 놀러나가기무섭고 햇빛 쨍쨍한 날은 돌아다니지 않습니다,,정말 이게 사람 사는게맞나싶을 정도입니다,, 헬스가 취미고 꾸준히 해와 만들어놓은 몸도 탈모약의 영향인지 아닌지 안크는 느낌이고 정말 탈모란 병은 암보다 더 큰 고통을 주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암 초기와 탈모를 고르라면 전 주저없이 암 초기를 고르고 치료해서 완치하겟습니다,,
두서가 없엇네요,, 탈모인분들 멘탈 관리 잘 되시는분들도 많지만,, 저는 도저히 할수가 없네요 그냥 점점 미쳐가고 인생도 망해가는가 싶습니다,, 아침에 도서관 가기전 거울보고 빡친 1인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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