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전 머리가 조금씩 빠져서 가발을 쓰기로 했죠.
첨 가발을 쓰고.. 완전 신세계였죠.
H업체에서 맞췄는데
운좋게도 그때 좋은 스타일리스트를 만나서 아주 자연스럽게 잘 나왔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다시 한번 동업체에서 제품을 맞췄는데,
이상한 스타일리스트 한테 걸렸는지,
아주 머리를 거지머리로 만들어 놓더군요.
누가봐도 아 이건 가발이다! 할만큼.
손 좀 더 델려고 해도 답이 안나와서
눈물을 머금고 백만원이 넘는 제품을 그냥 페기 햇습니다.
그 후 , 인터넷 서핑 후 괜찮다는 중소업체에서 맞췄는데
오... 성공했습니다. 게다가 금액은 2/3수준도 안되더군요.
기쁜마음으로 한 3년을 쓰다가 제품이 많이 상해서 다시 그 업체에 맞췄는데
.....
동일한 사람이 컷트한거 맞나 할 정도로 호섭이를 만들데요.
뭐 건성건성 하는것 같기도 하고, 보는 앞에서 새 가발 벗어서 던져버리고 나올려다
그간 정이 있어서 참았습니다.
또 다시 업체를 다시 옮기려 이리 저리 인터넷 뒤져보고 있는데..
하 어렵네요.. 인터넷은 전부 왁스 덕지덕지 발라서 마무리 한 사진밖에 없고.
사실 왁스 아주 약간 바르고 스타일링 한걸 봐야 자연스러운지 부자연스러운지 아는데..
몇일째 담배피며 서핑만 계속하고 있네요.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