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지루성두피염을 치료 완료하고 지루성두피염이 재발이 잦다는 빵, 우유 등도 마음놓고 먹고 있습니다.
요즘 확실히 지루성두피염을 치료하고 나니까 속이 다 시원하고 좋네요.
물론 치료후 딱한번 가려운적이 있었는데 그땐 머리를 그전날 저녁에 감고 다음날 아침에 안감고
출근할때였습니다 그때 머리뒤쪽에 뾰루지가 하나 딱 올라왔죠. 황급히 노비프록스 쓰고
그 이후로 머리를 하루에 두번 감기(아침에 한번, 저녁에 한번) 계속 시작하니 거의 지루성두피염이
제 머리속에 없다고 보면 됩니다. 즉 지루성두피염은 무조건 머리를 청결하게 해야 되는게
필수인거 같네요^^; 머리가 하루에 두번감는다고 해도 머리가 더빠지거나 덜 빠지는건
아니니만큼 특별히 생각안하네요. 뭐 아침에 출근하면서 머리 감고 저녁에 머리 감고 자는 이런 청결함은
두피건강에도 도움이 되겠죠. 뭐 머리를 두번감아야 하긴 하지만 뭐 그 나름대로 괜찮고...
확실히 하루하루 감사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비록 탈모이고 탈모약을 먹고 있지만..
지루성두피염의 가려움과 뾰루지 그리고 따가움을 겪어보시고 치유되신 분들은 제 기분을
알겁니다. 그냥 머리가 얼마나 가려운지 당장 탈모도 탈모지만 이건 엄청난 고통이었습니다.
가끔 탈모때문에 저 역시 고민을 많이 하지만 그럴땐 지루성두피염까지 같이 있었던
고통스럽던 때를 생각합니다. 그때에 비하면 지금은 너무 행복한 거죠
그땐 얼마나 괴로웠는지를 생각하면 지금은 기분이 좋습니다. 비록 탈모가 되고 언젠가
저도 정수리가 아주 시원하고 얼얼해지겠지만 제 나름대로 최선을 다하면서 관리하고
그래도 어쩔수 없는건 하늘의 뜻인걸요? 그렇다고 제 자신이 비참하거나 싫어지지 않을겁니다.
그냥 늘 웃고 밝게 살려고 합니다. 생각해보세요 여러분과 저는 수억대: 일의 경쟁률(정자) 를 뚫고
태어난 귀한 몸이며 여러분 모두들 태어나는 순간 어머니가 미역국을 드셨으며 아버지가 날아갈듯
기뻐하셨던 분들입니다. 모두들 삶을 소중히 여기시고 오늘을 귀하게 생각하세요.
더 많이 웃고 힘냅시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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