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말고 저의 남자친구요..
얼마전 남친 머리 치료방향으로 고민하고 글썼던 여자 입니다
http://daedamo.com/new/bbs/board.php?bo_table=story&wr_id=557098&sca=&sfl=wr_subject&stx=%B3%B2%C4%A3&sop=and 요글이에요~
처음에 안타까운 마음에 한의원 간다했을때, 무작정 한의원 가지말고 피부과 가라고 해서 싸우기도 싸웠는데..
여자친구의 이런 저런 걱정이 오지랖 처럼 느껴졌을수도 있고, 잔소리 같아서 그랬을거라 이해했어요 ㅠㅠ
그래서 그냥 포기하고 있다가. 저 글을 쓰고 댓글 조언을 듣고.. 정말 설득을 해야 겠다는 마음으로..
진실되게 한방 치료를 효과에 대해서 얘기하고, 피부과 가자는 이야기를..
정말 애기 달래듯이?ㅋㅋ 천천히 설명해 줬어요 .. 그러니까 마음을 바꾸고 피부과 치료를 결심했어요~
신난 마음에 대다모 치료 성공기 보여주면서 오빠도 이렇게 될수 있다고 하니. 본인도 결심을 한거 같아요.
그리고 난후 병원 가서 의사 말 들어보니.
의사가 한의원 절대 가지말라고. 신신당부를 하며. 절대 한의원 믿지말고. 약먹어라고.
본인의 상태는 초기에서 중기 넘어가는 상태라고 했었는데.
어. 분명 한의원에서는 탈모 후기라고 했었는데.. 하니., 한의원은 뭣도 모르면서 그런다고 화를 ;;ㅋㅋㅋㅋㅋ
탈모 후기면 머리 하나도 없어야 된다고 말이되냐고 ㅋ ㅎ............
두피에 열이 많아서 빠지는게 아니라. 탈모가 두피에 열이 많은거라고.. ;;
그말 들은 남친도.. 한의원에서 탈모 치료에 대한 신뢰가 와장창 깨진거 같았고. 저또한 그렇네요
약먹고 많이 좋아져서 남친도 머리에 대한 스트레스 없이 살았으면 좋겠어요 ㅠㅠㅠ
저번에 댓글 달아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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