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2살 청년입니다. 어느덧 적지 않은 나이가 되어 버렸내요. 저는 20살때부터 프로페시아를 지금까지
10년 넘게 복용하고 있고 2007년 25살에 절개로 2000모 모발이식을 했지만 전혀 효과를 보지 못했구요.. 그 이후로 미녹시딜과 프로페시아와 려 지성샴푸, 요즘엔 어성초차, 검은깨콩을 갈아마시며 관리하고 있습니다.. 근데 점점 앞머리 밀도가 떨어져가고 짧게 잘라도 커버가 안되기 시작해서 심히 고민이 크내요. 그래서 최근 모션에 상담을 받았는데.. 단호하게 수술거부를 하시더라고요. 뭐 말로는 뒷머리 숱도 많지 않고 면적이 넓어서 안된다 그러시는데. 후기사진보니까 저보다 더한 사람도 하셨는데 이건 뭔 말인가. 그런생각이 들더라고요. 제가 2차로 수술이고 하다보니 했다가 실패하면 어떻게 책임지나 이런 생각을 하시는듯.. 했습니다. 그리고 어제 NHI뉴헤어에 다녀왔고 여기선 다소 긍정적인 답변을 얻었지만.. 과연 이게 해서 효과를 볼지 의문이 들더군요 더구나 절개로 해야하는데 또 절개로 한다는게.. 부담도 되구요 2000모낭(4000모)견적 받았습니다. 아직 미취업 상태고, 가발을 쓰는것에 대해 두려움이 많이 있습니다. 가발을 쓰게 되면 갑작스럽게 풍성한 머리에 나 가발이다 라고 말해야 하는건지.. 제가 좀 소심한 성격이라서 그런말을 할수 있을지도 의문입니다. ㅠㅠ 요즘 이런 고민때문에 참 신경쓰이고 그러내요 취업준비도 열심히 해야하는데 탈모 걱정이 늘 따라다니니.. 이제는 무슨 수를 쓰던지 해야할 때 가 온것 같습니다. 물론 결정은 제가 해야겠지만 같은 탈모인으로써 조심스럽게 조언을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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