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여자고 정수리 휑해셔저서 엄청 걱정하면서 갔습니다.
두피 사진도 찍고 가르마 사진도 찍고 직접 살펴보시기도 하셨습니다.
의사선생님께서 머리카락이 가늘고 약간 탈모끼가 있긴 한데 심하지 않다고 하시면서
마이녹실 처방해 주셨습니다. 빠른 효과 보라고 5%로 자기 전 한 번만 바르라고 하셨습니다.
일반적으로 여성은 3%를 처방해주는 걸로 알고 있는데 심하지 않다면서 왜 5%로 처방해 주셨는지 모르겠어요.
쉐딩현상 물어보니까 그런 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하시는데...
그리고 평생 발라야 하냐고 하니까 상태가 심하지 않아서 잘 유지하면 안 발라도 될 거라고 하셨습니다.
메조 테라피 같은 것도 1주일이나 2주에 한 번씩 받으면 도움될 거라고 하셨구요.
그런데 너무 비싸고 대다모에서 검색 결과 별로 효과가 없다고 하여 받지 않을 생각입니다.
진단 받고 나면 속시원할 줄 알았는데 심하진 않다고 해서 안심이 되는 한 편 여전히 약을 발라야 한다니까..
그것도 5프로로 약을 발라야 한다니 걱정이 됩니다.
혹시 저랑 비슷한 상태로 치료 시작하신 분 계시면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병원을 다른 곳도 방문해 보는 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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