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개설되어 24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다모의 뿌리깊은 탈모커뮤니티 대다모의 우리들의 이야기게시판입니다.

탈모와 관련된 자유로운 글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지난 주 댓글 랭킹

  • 1등 회원등급 K46812010042601052007
  • 2등 회원등급 K5054437686
  • 3등 회원등급 가루밀
  • 4등 회원등급 K5046105720
  • 5등 회원등급 K5044313049
  • 6등 회원등급 하늘달별
  • 7등 회원등급 왕도토리
  • 8등 회원등급 K5041301349
  • 9등 회원등급 아아죠아
  • 10등 회원등급 K5047764226

[고민상담] 어제 탈모인걸 알고 급하게 피부과 가서 약 처방 받았습니다 ㅠ

  • 11년 전

  • 888
3
큰 걱정없이 지내고 있던 차에... 문득 머리를 봤더니 이마쪽이 이상해서 자세히 관찰해보니 M자가 되어 있던 겁니다 ㅠ
뭔가 마음이 덜커덩 ㄷㄷ

목욕한 시간이 밤이고 이런 저런 잡생각에 일단 네이버에서 탈모에 대해 찾아 헤맸지요 ㅠ
여러 글들을 읽으면 읽을수록 점점 더 마음은 심란해지고 잠도 안오더라고요. 이리저리 알아 본 결과 일단
피부과부터 가라고 하시는 것 같아 눈뜨자마자 부리나케 그동안 다녔던 피부과에 갔습니다.

의사 선생님은 절 보시더니,
지루성피부염때문에 또 왔냐고...(작년에 지루성 피부염때문에 거의 1년 가까이 고생함 ㅠ)

"아니요, 탈모때문에..." 절망 ㅠㅠ

의사 선생님이 앞머리 들춰 보시더니 탈모인 것 같다고 하시고 정수리쪽 보시더니

정수리는 이상이 없다네요... 이게 말로만 듣던 M자 유전성 탈모라니 ㅠㅠ

그 후 약 먹을거 상담해 주시더니 프로페시아 말고 카피약 먹으라고 하셔서 2달치 73000원인가 주고 샀습니다 ㅠ

하...참담하더군요... 탈모 사실을 안 지금까지 잠도 잘 못자고 생각이 생각에 꼬리를 물더군요..

아직 취업도 못했는데 ㅠ 외형상으로는 탈모인게 전혀 티는 안납니다 ㅠ 이마 앞라인만 조금 올라가고

양측에 100짜리 크기만한 M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매일 꾸준히 약 복용할 생각인데,

지금 현상태에서 앞으로 많이 벗겨질까요? 이제 20대 후반인데 지금 머리모양이

40살까지만 버텨줘도 정말 감사할텐데 ㅠ

휴...막막하네요
☞ 성의 있는 글 하나가 큰 힘이 됩니다. 무성의 게시글,댓글은 신고바랍니다.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3

  • 최신순
  • 추천순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