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26살 남자입니다.
스트레스로 인한 정수리탈모가 시작되어 작년 중순부터 올 3월 말까지 프페 및 미녹시딜 7개월가량 사용했었는데요.
정말 위기까지 갔다고 생각했는데 약 사용 후 회복 다 됐었구요, 누가 보아도 숯이 많은 아이로 비췄었지요.
단, 약물 복용 중에는 몸의 피로도가 급격히 올라갔었고 성기능에도 조금이지만 저하가 오더라구요.
거진 다 복구된 성과도 있고 해서 약 안먹어도 되겠지 하는 생각에(전 정말 스트레스로 다 빠졌던거라 탈모가 다시 찾아올거란 생각을 멍청하게도 아예 접어 두었습니다.) 3개월 가량 끊었었는데요.
한 달 전 즈음 전부터 급격하게 머리가 빠지더군요. 급격히..
부랴부랴 다시 약 복용하고 미녹시딜 바르고 하는 중입니다만..
머리 만지기만 해도 계속 빠지고 자고 일어나 머리 감으면 150~200 가닥은 빠지는 거 같습니다.
드라이어기로 말리면서 떨어지는 거 세어보면 그것도 6,70 가닥..
헬스장가서 운동하고 샤워해도 또 엄청 빠지고 정말 일상에서 후두두둑 빠지더군요..
한 4주만에 정말 꼴이 말이 아니게 되었습니다.
저번 약을 복용했던 경우에도 근 두어달 정도 되니까 머리가 복구 되었었는데요,
아직 한 달째이니 괜찮아지겠지 생각하면서도 꽤나 불안합니다.
혹여 몸에 내성이 생겨서 더이상 효험이 없는 것인지 싶은 생각도 듭니다.
쉐딩 현상은 이완 관련이 없는 것이겠지요?
어떻게 해야 좋을지 막막합니다.
형제님들 좋은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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