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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여기에 탈모인지 아닌지 물어볼 필요가 없는게...

  • 11년 전

  • 1,325
8
자기가 여태 살면서 20년이상 매일마다 자기 머리 자기가 만져왔기때문에

그냥 감이 오면 탈모 맞아요. 물어보고 다시고 할 필요 없습니다.

여기다 사진 올려서 댓글에

"님 무조건 탈모에요. 병원가세요" 이런 댓글이 달릴 정도..그러니까 누가봐도 탈모일정도면 이미 그건 초기가 지난 상태이고

탈모 초기는 솔직히 사진으로 판단 불가인게 각도별로 머리숱 보이는게 천지차이임.

그냥 머리 감을때/ 왁스바를때/ 머리감고나서 등등 뭔가 허전하기 시작하면 바로 병원가서 약먹으면 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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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 더 알려드리면

1. 일어날때 베갯잎에 머리카락이 이전보다 많이 빠져있다.
2. 끝이 얄쌍하고 뾰족한 머리카락이 많이 빠진다.
3. 머리카락이 힘이 없고 축 처진다.
4. 머리칼을 쓸어올렸는데 이전에 비해 이상하게 많이 빠진다.
5. 고등학교때 잘되던 바가지 머리가 안되기 시작한다.
6. 나도 모르게 탈모 카페나 사이트를 기웃거리고 있는 자신을 발견한다.

이 정도가 초기 증상

1. 미용실 가기 꺼려진다 (미용사에게 머리숱없다고 한소리 듣거나..)
2. 머리 물묻은 모습을 보고 쇼크를 먹는다 (수영장 가기 싫어하거나 비맞는걸 싫어한다. 더불어 눈도..)
3. 계단 내려갈때 무섭다
4. 난 왜 이렇게 태어났을까?? (이런 생각 1번이라도 해봤거나)
5. 바람맞는걸 무서워한다
6. 사람만나기 싫어진다 (심하면 진짜 친한 친구도..)
7. 1박 이상하는 여행도 땡기지 않는다
8. 아침에 일어나서 머리 감는 시간이 두려워진다
9. 어느순간 탈모지식과 이론에 빠삭해지며 친한 친구에게 탈모에 대한 조언을 해주기도 한다
10. 정수리탈모일경우 앞을 쳐다보고 걷는게 어느순간 매우 힘든일임을 느낀다. (땅바닥 쳐다보고 걷는다)
11. 염색/파마가 두렵다.

이 정도면 초기 끝자락~중기 는 됬다고 보여지고

1. 모발이식을 알아보거나
2. 자기 머리에 체념..포기
3. 혹은 가발을 알아본다.

이 정도면 중기 초 ~ 말기

보통 행동패턴들이 이렇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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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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