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초반부터 머리가 왜이리 빠지지 싶었는데
현재 28세, 이번년도에 취직하여 회사에 다니고 있습니다.
문제는,, 심해져 가는 M자형 탈모로 점점 헤어스타일에 고민이 생기던 찰나
회식자리에서 상사분이 가발이냐고 물어보는겁니다..
앞머리가 슝슝 비어있는게 싫어 심하게 가르마를 타서 세팅을 했더니 그런거 같네요.
게다가 상사분 말씀이, 다른 여직원들이 가발이냐고 자기한테 물어봤다고 하셔서 더 마음 한구석을 찌르네요.
탈모인만이 탈모인의 마음을 안다고, 아무렇지 않게, 대수롭지 않게 하는말들이 저를 많이 아프고 힘들게 하네요.
샴푸는 다단계들어간 아는분이 써보라고 주신거 쓰고 있는데 (사해 바다 소금을 사용한 씨X릿 ?) 전혀 좋은것을 못느끼겠구요. 어성초와 자소엽 등등을 숙성시켜서 바르는 발모팩은 직접 만들어 반년가량 사용했으나 아무런 차도가 없네요. 그리고 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의 유준상처럼 빗으로 머리를 두들기면 왜이리 두피가 민감하고 아픈지 .. 슬프네요
이 머리를 어찌해야 할까요.. 아직 무지한 상태라 어떤 방법들이 있을까요?
모발이식?, 파마?, 샴푸변경? 초보에게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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