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탈모를 가지고 있는 20대 청년입니다.
유전적인 영향으로 아버지, 큰아버지들께서도 다들 탈모를 가지고 계십니다.
처음에는 저희아버지만 유독 그러셨는데, 결국 세월이 흐르면서 모든 큰아버지께서는 탈모를 앓고 계시더군요.
그래서 다들 모임에 모이실 때 모자를 쓰고 오신답니다.ㅎㅎ 남이야기 같지 않네요.
저도 어릴적부터 아니, 돌아보니 어릴때 부터 그런것 같네요.
태어날때 부터 머리숱이 적어서, 어릴때 찍은 사진들을 보면 다 모자를 쓰고 있고요.
바람부는날에는 머리가 휭 날려서 참 머리정리하기 바빴네요.
그리고 중학교때에는 멋낸다고 머리숱도 별로 없는 상태를 인지못하고,
그 유행하던 "갸스비 왁스"를 사서 바르고 다녔네요 ㅋㅋ
또 한번은 샤기컷을 했는데.. 그 당황하던 미용실 아줌마의 표정을 잊을 수가 없네요 ㅋㅋㅋ
머리숱 없는 사람이 샤기컷을 쳤으니 말이죠 ㅋㅋ
제 기억으로는 다음날 바로 반삭한걸로 기억 합니다.. 미용실 아줌마 미안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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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의 같은 경우는 유전적인 영향이 크죠.... 그리고 머리숱은 없는데...
다리털이랑 수염 등등 털은 엄청 많고 많이 나요 ㅋㅋ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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