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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이제 탈모와의 전쟁을 선언해야겠습니다.

  • 11년 전

  • 877
7
그래서 대다모 왔어요.

몇년간 탈모 땜에 여간 스트레스가 쌓이는게 아니었습니다.

다행히 정수리 탈모인거 같고 우리 아버지형제들 다 대머리들이십니다.

우리 할아버지는 머리숱이 많으셨고, 외가쪽 외할머니와 외할아버지 두분다 대머리가 아니셨습니다.

외삼촌도 머리숱이 많구요. 결국 우리 할머니 쪽인거 같아서

어머니한테 물어보니 할머니 형제분들이 대머리가 많았습니다.

어렸을때 기억을 해봐도 간간히 대머리였던 기억이 있던 분들이

다 할머니 형제분들이셨거든요..

정말 다들 그러셨을꺼예요 왜 하필 나일까?

내가 왜?

하지만 어쩌겠어요. 그런다고 바뀌는 건 하나도 없구요.

이제 좀 심리적 여유가 생겨서 탈모치료 좀 해볼려고 합니다.

머 쉐딩현상이니 브레인포그니 하는 것들도 무섭긴 하지만

일단 해볼렵니다. 어차피 빠질 머리 도전이라도 한번 해봐야죠

여튼 화이팅 해볼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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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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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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