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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아......

  • 10년 전

  • 594
4
저도 드디어 탈모인에 합류했습니다. 나이 35.... 과거와 달라진 머리숱을 보면서
고민끝에 병원을 찾아갔어요. 의사가 머리 잠깐보더니 바로 프로페시아 처방....
부작용에 대한 두려움이 너무 커요 그리고 복용중단후에 탈모가 더 심해진다는 글도 있어서... 먹지 말까? 엄청 고민했어요. 하지만 일단 먹어보기로 했어요. 제가 탈모긴 한데 좀 애매하게 빠졌어요.

머리숱이 없어서 탈모같은 느낌이 드는 외형인데... 소개팅 미팅해서 머리카락없다고 까일 정도는 아닌
수준이에요. 겉으로 볼때 일단 정상인의 범주에 들어가는 탈모인이에요. 20대처럼 좋아진다고 하니 기대가
되면서도 한편으론 복용중단후 지금보다 더 빠질까봐 걱정되요.

사약같아요.... 먹어야 되나. 말아야되나... 저도 이 시대의 탈모인이 되었어요. T.T 축하해야될지 말아야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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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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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