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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탈모로 스트레스 받은지 어느덧 10년이 넘었습니다.

  • 11년 전

  • 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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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적으로 머리카락이 얇고 숫지 많지 않은 집안 이기도 한대..
중3 때 집안 문제로 인한 스트레스로 머리 윗 부분에 탈모가 왔었습니다.
다행히 눈에 확 띌 정도로 심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머리숱이 적다는 소리를 자주 들었습니다. (중고등학생때는 머리가 짧아서 눈에 확 띄었을 수도 있겠네요..ㅋ)
군대를 다녀와서 걱정이 되어 탈모전문한의원에서 침을 맞고 약을 먹었습니다.
한의원에서는 현재 탈모가 계속 진행되지는 않는 단계라도 하더군요.
약 3개 월간 다녔지만 비싼 비용에 비해 차이가 보이지 않아서 그만두고 피부과에서 모*드를 처방받아 복용하고 있습니다. 어느덧 2년 반이 넘어가는 것 같습니다.
지금은 30대 초반이 되어 사회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3~4개 월에 한 번씩은 파마를 하여 콤플렉스를 감추고 있습니다...ㅎ 하지만 이제는 이 스트레스에서 벗어나고 싶다는 생각이 강하게 듭니다...모발이식을 고민하고 있는대 이곳에서 많은 선배님들의 조언을 참고하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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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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