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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그러려니 살다가

  • 11년 전

  • 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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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조금씩 빠지고는 있었지만 신경쓰면 더심해지겠지 하고 살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정말 마음에 드는 여성분을 만났고 숫이 많이 없어서 고민된다는 말도 들었습니다.
그후로 점점 신경을 쓰게되었고 일단 결혼하고 부부생활도 해야될 나이인지라
일단 먹는약보다는 바르는 약 마이녹실 5%를 바르기 시작하였습니다.
이제 한달반정도 되었는데 중간 중간 후두둑 떨어지는 머리에 충격먹기도 했고
생각보다 나지 않는 머리에 이걸 끊어야 하나 고민도 많이 하고 있는 중입니다.
집에서 어머니는 미안하다 하시면서 말이라도 집을 팔아서라도 심어보자고 하시는데
지방인지라 믿을수 있는 병원도 잘모르겠고 금액도 금액이지만 시술후 관리도 많은 걱정이 되는 부분입니다.
부분가발도 고민하고 있지만 두피에 안좋은 영향을 준다는 말이 대부분이라 이래 저래 고민만 많은 상태입니다.
제일 궁금한 부분이 심으면 일반인 처럼 될수 있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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