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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모발이식결심..

  •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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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탈모가 시작된걸 느낀때는 군인이었을때네요. 지금으로부터 10년전..사실 그때만해도 머리 길러서 대충 가리면 심하다는느낌을 못받았기 때문에 아무런 대책없이 이렇게 10년이 훌쩍 지났습니다

이제 31살..요즘 주변사람들도 그렇고 친구들도 부쩍 머리얘기를 많이 하네요. 그리고 거울을 보면 아 이제 심각하구나..심지어 고등학교때 첫사랑을 만났는데 너 머리숱이 다 어디갔냐고 그러네요 ㅠㅠ 상처받았습니다

결국 모발이식을 결심했네요. 이번주 상담받으러 갑니다..대다모에서는 별로 유명하지 않은곳 같은데 일단 평이 좋아서 가보려구요. 압구정 모x 라는곳입니다.

한 4000모정도 심고 1년은 그냥 죽었다 생각하고 살아야겠습니다 ㅋㅋ 제발 예전으로 돌아가주길..

첫사랑 나쁜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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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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