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나이가 34살인데 엠자 탈모가 진행중입니다.. 근데 유독 저는 원형 탈모가 여러번 있었던거 같아요 19살에 한 세군대 정도 원형 탈모가 생겨서 신촌에 그냥 피부과 다니면서 치료했고 군대 제대하고 나서 대학다닐 당시에 원형 탈모와 엠자 탈모가 진행되서 영등포 계피부과에서 치료를 받았고 얼마전에 머리를 쓸어넘기다가 이놈의 원형 탈모가 또 생긴겁니다.. 진짜 집은 없어도 대머리로는 살기 싫다라는 생각때문에 엠자 탈모가 진행되고 있는게 엄청 스트레스여서 자꾸 원형 탈모가 생기는지... 아직까지는 그래도 누가봐도 제가 고도의 기술로 엠자탈모를 숨기는 지라 탈모인인지 모르는데 혼자만의 스트레스가 엄청나답니다. 앞머리 올려서 쳐다보면 스트레스 받을까봐 안보는데 그래도 머리 더 안빠졌나 머리 안자랐나 걱정에 쳐다보게 되지요 ㅠㅠ 오늘도 머리야 자라주렴 하고 주문을 외우며 잠을 청해봅니다..지금은 원형 탈모만 봐도 이제 겁이 절로 나네요..이제 생각이 많아지니깐 원형 탈모 치료를 어디서 받아야 하나 걱정부터 되네용 일반피부과 유명한데를 가도 될련지..아니면 다른 좋은 방안이 있으시면 같이 공유좀 부탁드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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