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을 처음 먹을때인 작년 10월에는 효과를 꽤나 받았는데 (머리감을때 3가닥만 뽑힘)
요즘따라 가면 갈수록 머리감을때 마다 머리가 빠지네요.
그것도 한 30가닥씩 .. 감고 수건으로 머리를 털 때는 15가닥 정도..?
약을 도중에 끊은적도 없고,꾸준히 먹어왔는데 ..
이런 현상이 오다니 절망적입니다.
원래 이런가요??
사람마다 다르다지만 .. 정말 ..쉐딩이길 빕니다 ㅠㅠ
작년 8월 한달동안은 프로페시아를 먹었고
작년 9월에는 약을 안먹었는데 ,
8월에는 먹는동안에도 머리가 쑥쑥 빠지더군요. 아마그게 쉐딩인가 싶은데,
작년 10월부터 지금까지 먹는 약은 '피나스타'라는건데
처음 먹을때도 머리가 안빠졌고 이 약으로 쉐딩온적은 없던것같습니다 .
피나스타라던지 프페라던지 프로스카 등등 ..제품마다 각자의 쉐딩이 있는건가요 ?
만약 제가 프로스카로 갈아타면 프로스카의 쉐딩이 오는건가요?
그냥 생각나는대로 적다보니 뒤죽박죽이네요 .
제가 궁금한건
1.약을 장기간 복용중 효과를 받다가 어느순간부터 약효에 내성이 생긴다던지 하는 경우가 있나요 ?
2.현재 피나스타를 복용중인데 지금 겪고있는게 쉐딩일까요?
(작년 8월에 한달동안 프페를 먹다가 9월에는 아무것도 안먹었지만,
8월에 먹는동안은 효과를 못보고 머리만 빠졌습니다.<< 아마 쉐딩같은데..
하지만 10월부터 피나스타를 복용했는데 그때는 먹는날부터 효과가 왔으며,
요즘 며칠동안 머리감을때마다 30가닥씩 빠집니다.)
3.약을 프로스카를 갈아탄다면, 프로스카의 쉐딩이 있나요?
그리고 피나스타가 아닌 프로스카로 효과를 볼수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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