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장마조차 짜증입니다.
비가 올려면 오던가 해뜨다가 비올꺼 같다가
과수원일하러 가야되는데 비오면 허탕치니 애매한 날씨가 참..
관리썰을 살짝만 풀어보자면
탈모라는 질환에 대해 스스로 공부도 하고 여러가지를
타인의 말에 의존하기보다 직접 체감해서 느껴보자입니다.
탈모는 난치질환입니다.
이것부터 머리속에 인식이 되어야되고 인정해야됩니다.
그렇게 되면
누구는 효과있는데 나도 효과있어야 되는거 아냐?
탈모는 유전이라는데 환경적인 요인은 관계없지 않냐?
XX가 좋다고 하는데, 검증안되었으니 불필요하지 않냐?
난치질환은 치료의 공식적인 과정이란게 없습니다.
개인에 따라 필요한 방법과 관리방법이 다른것이 당연합니다.
결과또한 다를것이구요
난치질환의 대표적인 우두머리인 암이 있습니다.
탈모보다 암질환자가 훨 많고 연구와 개발이 오래되었고 사례또한 무수하게 많습니다.
암?
어떤 사람은 담배 수십갑펴도 90살까지 멀쩡하게 피우는 할머니들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간접흡연만 영향받았는데도 30대에 폐암말기가 걸리는 사람이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채식위주로 했는데도 대장암 말기가 걸리는 사람이 있고
언떤 사람은 잡식성인데도 건강하게 늙는 사람이 있습니다.
----------------------------------------------------
즉 자기 주변에 어떤사람은 막폐인처럼살아도 탈모아니니까
환경적인 요인과 관계없으니 나도 막살아도 된다
----------------------------------------------------
이런 논리는 성립되지 않습니다.
꿀피부와 비교해도됩니다.
어떤 사람은 잠안자고 화장품 안쓰고 세수도 안했는데도 아기피부 모공없이 꿀피부가 있지만
좋다는거 다 바르고 좋다는거 먹고해도 타고난 피부처럼 될기는 힘듭니다.
이 의미는
남들에게는 어떤 요인에 대한 미치는 영향이 적지만
자신이 그 요인을 행할시 신체에 미치는 결과는
남들과 다르게 반응 한다는 의미입니다.
또 다른예로 어떤 사람은 술1잔에 기절하지만 술50잔먹어도 멀쩡한 사람이 존재하는것
인간이 태어나기전 부모의 생활습관과 식습관
그리고 유전과 자신이 살아오면서 생활습관등으로 얻은 면역력등에
의하여 어떤 행위에 대한 결과가 다르게 나타나게됩니다.
암질환
역시 약있습니다. 연구또한 탈모보다 수십년 오래되었고 발전도 많이 되었지만
약먹는다고 번쩍 완치되는 질환일까요?
암이?
당뇨가?
고혈압이?
아토피?
지루성?
류마티스?
비염?
역류성식도염?
여드름?
건선?
이런 질환 약먹어서 완치되는게 있다면
탈모와 마찬가지로 로또 1등 수백번이상의 재력을 얻을수있습니다.
탈모역시
난치질환이기 때문에
개인에 따라 여러 수십가지 요인이 있고
그중에 하나가 DHT영향의 유전형 탈모가 되는것이고
유전의 요인과 다른 수십가지의 요인이 복합적으로 영향을 미치는것 또한 당연할수있습니다.
DHT농도를 줄이기 위한 방법중하나가 약물이 되는것이지
약물만 먹는다고 누구나 DHT가 제어가 되어 탈모가 개선이 당연하게 되지는 않습니다.
결과적으로 약이 효과좋으면 약만먹고말지
수백들여가며 모발이식하지 않겠지요. 더불어 모발이식병원은 망하겠지요.
여드름도 약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 약을 섭취한다고 피부가 정상처럼 꿀피부인 사람처럼 돌아가지는 않는것을
생각하시면 이해가 되실듯합니다.
단
여드름과 탈모의 차이점은
여드름의 피부는 관리가 잘된다면 피부의 자연치유력으로 재생이 되지만
모낭은 25회이상이 빠져버리면 사라지게 된다는점입니다.
난치질환에 약이란것은
요인이 되는 여러 활성요인들의 농도를 줄여준다는것을 이해하고 섭취해야됩니다.
그럼 왜
약말고 다른 요법을 하는 이유는?
유전 없는 사람도 머리는 빠지게 되어있습니다.
중요한 포인트는 누구나 80세이상까지 머리가 없는것보다 숱이 많은것을 원할것입니다.
정상인도 40대이후부터는 노화요인과 신체질환등으로 모발이 빠지고 10대20대 비교해서
머리숱은 점점 줄어들게 됩니다.
그렇기에
유전인 사람은 유전요인 포함해서 +로 노화,신체질환으로 빠지는게 더 가속화되기 때문에
더욱 빠지는 속도는 증가하고 그 연령은 줄어들게 되는것입니다.
하나의 모낭에서 25회의 모발빠짐의 한계가 인간의 수치인데
유전으로 1회 빠지고
스트레스로 1회 빠지고
혈액순환장애로 1회빠지고
영양결핍으로 1회빠지고
담배,술등의 환경적인 요인으로 1회빠지고
수면,피로등으로 1회빠지고
인간이 모발이 빠지는건 유전으로도 빠지지만 여러 수십가지의 요인으로도 빠진다는것인데
25회에서 24,23,22,21,20 빠지는 속도를 50~80세 이후까지 늦추려면
유전적인 요인도 관리해야겠지만
다른 요인들도 관리하는것이 자신의 원하는 결과를 위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어차피 유전으로 빠지나 스트레스로 빠지나 모낭에서 1회 마이너스 되는건 같기 때문에
우리는 단 한번의 빠지는것도 소중하게 관리를 해주는게 필요하다는것
이런말이 있습니다.
좋다는거 수천번 해봐야
한번 나빠지는게 더 쉽다고,
그만큼 난치질환들은 관리어렵습니다. 탈모는
통증이 없기 떄문에 외적으로 심적으로만 느끼지
암,당뇨,포진 처럼 신체적 통증이 없기 때문에
관리에 자극받고 습관을 꾸준히 유지하는게 어려울것입니다.
가장 베이직한 관리는 좋다는것에만 몰두하지말고 좋지않은것을 안하는게
관리의 지름길이 될수있습니다.
체감하고프면 약물로 탈모량 줄은상태에서 몇일 밤샘을 해보고 담배술과 하루3끼 정크푸드로
살면서 샴푸후 탈모량을 체크해보세요. 평소보다 늘었는지, 감소했는지
요약하면
난치질환이란것은 완치되는 질환이 아니고 관리해야하는 질환이며
유전외에도 모발의 빠지는 요인은 많기 때문에
자신이 현재 소유한 모발을 오랜 나이대 까지 유지하고 싶다면
철저하게 관리가 필요하다는것!!
PS
탈모관리는 발모와의 싸움이기 보다
유지와의 싸움입니다.
결국 누가 오랜나이동안 모발을 유지하냐의 차이인데
이게 쉽지 않습니다.
요인이란것을 스스로 찾기가 어렵고
누가 알려주지도 않고
병원조차 약처방이 전부이기 때문이죠.
저는 이제 10대에 탈모될꺼라는 놀림 받는거에서 부터 시작해서
30대가넘어가고 있는데 이식이 필요하지 않을정도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아직 50대가 되려면 20년이 안남았느데
버틸때까지 버텨봐야겠지요..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