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하고 많은 정보를 얻었는데 어느새부턴가
대다모에 얽매여있는 제 자신을 보게되더라구요.
습관적으로 들어와서 새글을 확인해보고있네요
사실 탈모라는게 정확한 치료법은 없는 질병이기에
새로운 정보 라는게 있을 수 없고 부작용 겪으시는 분들 보면 괜히 마음만 철렁였다가
또 득모하신 분들 사진보면 다시 조금 위안얻고 한탄 하는 글보서
저 또한 한숨쉬는과정이 무의미한거같습니다.
그나마 제가 이 사이트 한달정도 드나들면서 정리한 탈모치료 방법은
누구나 아시겠지만 떠나는 김에 정리좀 해보려합니다.
탈모끈도 짧아서 100% 맞는 건 아니겠지만요. 엠자 탈모인 제 기준입니다.
0. 결국 의학적으로 인정받은 탈모 치료제는 먹는 약과 미녹시딜계열의 바르는 약밖에 없다.
1. 자기가 탈모인지 아닌지는 이미 이 대다모란 사이트에 가입하고 사진 올리고 병원에 가봐야 되나
고민하고있으면 이미 탈모의 시작이다. 자기 머리상태는 평생을 만져본 자기가 제일 잘안다.
2. 조금이라도 의심된다면 다른 한의원 두피관리센터 등 방문할 필요없이 혹은 방문을 하더라도
프로페시아 두타 등의 약을 먹어라. 프로페시아가 경제적으로 부담된다면
프로스카를 1/4로 쪼개서 먹을경우 한달에 1만원정도의 가격으로 해결할 수도 있다.
2-1 경구약을 복용할 경우 쉐딩이 올수도 있으며 보통은 2개월정도 폭풍같이 머리가 빠지게 된다.
2-2 다른 부작용으로는 성기능 감퇴, 여유증, 심하게는 브레인포그등이 올수도 있으며
의약 설명서상으로는 1%이하라고 나와있지만 대다모 사이트 내 여론은 1%보단 많다가 중론인듯
2-3 정수리 탈모엔 효과가 있지만 M자 탈모에는 그다지 효과가 없다고 보는게 맞다
M자는 약으로 빠지는 탈모 시기만 최대한 늦추다가 나중에 경제적 능력이 될 때 이식을 하는게 답.
3. 미녹시딜 등의 바라는 약은 케이스바이케이스 바르고 나서 뾰루지 가려움을 등을 호소하는 사람도 많고
먹는 약보다 쉐딩이 심하며 후에 복구가 안된다고 하는 사람도 많기에 신중하게 선택할 것.
4. 유전적인 문제이긴 하지만 건강관리로 탈모를 조금이나마 더 늦출 수는 있다.
수면시간불규칙 식습관불량 자위 담배 음주 등은 탈모 유전자가 없는 사람에게는
다른 건강이 나빠질 뿐 탈모에는 아무런 영향이 없을 수 있지만 탈모 유전자가 있는 사람에게는
탈모를 더 가속화시키는 요인이 될 수 있다.(많은 사람들의견 종합해본결과)
4-1 흡연하고 음주하고 먹는것도 대충 먹으면서 약하나 먹고 폭풍득모하길 바라지는 말자.
두가지를 다 얻을 수는 없다.
4-2 탈모가 아닌 그냥 건강을 위해서라도 건강관리를 지속적으로 하자.
5. 노푸는 지루성 피부염일 경우에는 안하는 것이 좋다. 본인은 지성보단 건성에 가까운데
밤에는 샴푸를 꼼꼼히하고 아침에는 노푸를 하고 있는데 잘 맞는 듯하다.
성공사례보다는 다양한 실패사례가 노푸포럼에 있으니 자기가 지루성이라면 굳이 시도할 필요는 없을듯.
6. 영양제도 같이 먹어주는 것이 좋다. 영앙이 부족해서는 아니겠지만 비오틴 등을 영양제로 섭취해주었을때
머리 굵기 측면이나 아니면 심리적 측면에서라도 도움이 되는게 분명히 있는 듯.
우리의 목표는 어짜피 시작한 탈모를 최대한 속도를 늦추는게 목표이므로 연모화를 최대한 막으려고 할때
영양제 또한 좋은 선택이 될듯
정리하자면 이정도이구요
더 간단히 요약하면
기본적인 건강관리하면서 먹는약 처방받아서 먹고 미녹시딜은 신중하게바르고
영양제 같이 섭취하다가 부작용 생긴거같으면 바로 복용 중단하라가 제 결론입니다.
많은 분들 대다모 꾸준히 들어오시지만 사실 이거 외에 따른 정보가 있으시려나요
아 물론 모발이식이나 다른 가발 포럼은 제가 안들어가봐서 모릅니다 이쪽 정보가 필요할땐
역시 들어와서 정보를 얻고 해야죠. 그냥 의미없이 계속 들어와있는 걸 말하려합니다.
동질감 느끼는 건 좋지만 제 생각엔 탈모에 대한 생각을 잊고 긍정적으로 생활하는게
오히려 더 행복하게 살아가는 길인거 같습니다. 여기들어온다고 득모하는건 아니니까요.
모두들 폭풍득모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