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32살,
28살 어린 나이에 m자 탈모로 절개식 3000모 모발이식을 받고
2년 반 후 밀도보강 비절개 수술을 받고 현재까지 탈모와의 싸움 ㅜ 을 계속 하고 있네요.
탈모는 제 인생을 아예 다 바꿔놓은 것 같습니다.
10년을 피던 담배를 단칼에 끊었고, 그 좋아하던 술도, 절대 과음하지 않고
소주 5잔 max 정책을 잘 지키고 있죠.
왁스 같은 헤어제품은 전혀 안쓰고,, 천연샴푸 사용하고 하루 2차례 샴푸하고,,
좋아하던 음식들 인스턴트,, 채소 위주로 다 바꾸고
물도 하루에 2리터씩 마시고,
프로페시아, 비타민, 꼬박꼬박 먹고 있습니다.
머리는 항상 길게 길러서 뱅헤어를 유지하죠 ㅠ
수술을 2차례나 해서 양호한 편이지만,, 그래도 정상인? 에는 미치지 못하네요.
그래도 머리 내리고 다니면 주변에선 제가 머리숱 풍성한줄 알아요 ㅎㅎ;
요즘에는 머리가 얇아지는 것 같아서 하루 3번 판시딜 까지 복용 중입니다.
탈모는 정말 유전이 90% 인것 같아요.
저희 아버지는 머리숱이 엄청 풍성하신데 ㅠ 외할아버지를 닮았는지,,
정말 하늘을 원망하고 제 유전자를 원망하고,, 근데 다 부질없네요.
최대한 긍정적인 태도로 계속 좋은 생활습관 유지하면서, 살아가는 수 밖에요.
다들 희망 잃지 않고 힘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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