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개설되어 24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다모의 뿌리깊은 탈모커뮤니티 대다모의 우리들의 이야기게시판입니다.

탈모와 관련된 자유로운 글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지난 주 댓글 랭킹

  • 1등 회원등급 0803123
  • 2등 회원등급 K5033316370
  • 3등 회원등급 백미동자
  • 4등 회원등급 MIKE43
  • 5등 회원등급 K5036216394
  • 6등 회원등급 탈모는극복하는것
  • 7등 회원등급 K5039510942
  • 8등 회원등급 audryman
  • 9등 회원등급 K5005793852
  • 10등 회원등급 K5041298252

[나의치료법] 4년간의사투

  • 11년 전

  • 1,203
8
현재 32살,
28살 어린 나이에 m자 탈모로 절개식 3000모 모발이식을 받고
2년 반 후 밀도보강 비절개 수술을 받고 현재까지 탈모와의 싸움 ㅜ 을 계속 하고 있네요.

탈모는 제 인생을 아예 다 바꿔놓은 것 같습니다.

10년을 피던 담배를 단칼에 끊었고, 그 좋아하던 술도, 절대 과음하지 않고
소주 5잔 max 정책을 잘 지키고 있죠.
왁스 같은 헤어제품은 전혀 안쓰고,, 천연샴푸 사용하고 하루 2차례 샴푸하고,,
좋아하던 음식들 인스턴트,, 채소 위주로 다 바꾸고
물도 하루에 2리터씩 마시고,
프로페시아, 비타민, 꼬박꼬박 먹고 있습니다.
머리는 항상 길게 길러서 뱅헤어를 유지하죠 ㅠ
수술을 2차례나 해서 양호한 편이지만,, 그래도 정상인? 에는 미치지 못하네요.
그래도 머리 내리고 다니면 주변에선 제가 머리숱 풍성한줄 알아요 ㅎㅎ;
요즘에는 머리가 얇아지는 것 같아서 하루 3번 판시딜 까지 복용 중입니다.
탈모는 정말 유전이 90% 인것 같아요.
저희 아버지는 머리숱이 엄청 풍성하신데 ㅠ 외할아버지를 닮았는지,,
정말 하늘을 원망하고 제 유전자를 원망하고,, 근데 다 부질없네요.

최대한 긍정적인 태도로 계속 좋은 생활습관 유지하면서, 살아가는 수 밖에요.

다들 희망 잃지 않고 힘내요 ㅎㅎ
☞ 성의 있는 글 하나가 큰 힘이 됩니다. 무성의 게시글,댓글은 신고바랍니다.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8

  • 최신순
  • 추천순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