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모발이식 날을 잡아놨는데 모수가 고민입니다.
제가 이마와 정수리까지 전혀 없는건 아니지만 전체적으로 숱이 없고 모발도 얇은 상태입니다.
병원 상담 결과 숱이 없는 범위가 넓고 모발이 약해서 현상태에서 절개 4000모만 진행시 엠자와 정수리 앞쪽만 어느정도 커버 가능하고
추가 비절개로 2000모 추가시 정수리 부근까지 어느정도 커버 가능할 것 같다고 하시네요.
병원에서 혼용을 강요하지는 않았고 절개 4000모 수술과 약처방 1년 경과 후 2차 수술 결정이나
혼용으로 한번에 수술하는 방법을 제안해주셨습니다.
결정은 제몫이었습니다.
상담 후 바로 결정은 못하고 집에 돌아와 와이프와 얘기를 좀 해보니
기왕 하기로 결정한거 수술 후 관리하는 시간도 만만치 않은데
비용은 두배로 들긴 하지만 한번에 하는게 어떻냐고하고
저도 욕심이 생겨서 절개 4000모+비절개 2000모로 예약을 해놓은 상태입니다.
그런데 8월말쯤 수술이 예약되어 있다보니 잘 결정한건지 생각 할 시간이 많아서 좀 고민이 되네요.
이미 이식을 하신분들이나 예정이신 분들께 의견 부탁드립니다.
저같은 경우라면 어떤 선택을 하실 것 같으신가요?
1. 절개 4000모 + 프로스카로 1년 경과를 보고 2차 수술 결정.
2. 절개 4000모+비절개 2000모+프로스카로 한번으로 끝.
날도 덥고 고민도 되고 다른분들은 어떤 결정을 하실지 궁금하기도해서 문의 드립니다.
많이 덥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득모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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