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형제분들도 전형적인 m자 탈모로 보이고
어머니도 머리숱이 많은 편은 아니셔서
궁여지책으로 약을 복용한 지 어느덧 2년이 다 되어가네요...
한달에 5만원씩 하는 약값에 비보험 처방전 값으로 꾸준히 돈이 나가서 상당히 부담이 되더라구요
한 피부과를 계속 가서 한번에 두달치씩 처방해 주시긴 하지만 약값이 ㅠㅠ...
약을 복용하기 전에는 베개 맡에 머리카락도 무수히 떨어져 있고
욕조에서 머리를 감으면 머리카락 때문에 금방 막혔었는데
약을 복용하니깐 덜 하긴 하더라구요. 클리닉 같은건 일절 받은 적이 없구요..
정수리 탈모로 약을 복용하고 있는 친구도 있는데 이 친구는 약 효과를 상당히 많이 봐서 머리숱이 많은 정도 까지 되었는데
m자탈모를 겪고 있는 저는 상대적으로 엄청난 효과를 본 것은 아니지만
현상유지가 되어가는 것만 해도 감사할 따름입니다...
이제는 프로페이사 대신에 프로스카를 처방받아서 먹어보려고 합니다.(아직 학생이라 금전적 압박때문에...)
프로스카를 먹은 후에 또 글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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