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관리썰에는 인터뷰글을 준비했습니다.
난치질환에는 여러 논쟁이 있습니다. 어떤 난치질환이나 마찬가지입니다.
한때 여드름커뮤니티에는 먹는것과 여드름은 관계 있다 vs 없다로 의견이 갈렸고 논쟁이 되었죠
회원들이 어떤 음식을 섭취하니 염증이 올라오더라~음식조절이 필요하다!
다른 회원들이 무슨 개소리냐, 음식이 여드름이 올라온다는 검증도 없다.
스트레스받지말고 처묵처묵해라, 그리고 여드름에 검증된 스테로이드와 항생제로 관리해라
그때는 병원의사들도 의견이 갈리기도 했습니다. 음식과 관계없으니 먹어라고 했죠.
하지만 시간이 흘러
서울대교수이자 서울대피부과 의사이자 여드름학회 대표인 서대헌교수가
하단의 인터뷰를 하였습니다.
그렇게 그시절
염증이 심하지만
관계없다고 막먹어란소리를 듣고 달고맵고짜고 식욕이 넘치게 만드는 음식들과
고탄수화물과 고지방,밀가루등을
막먹은 회원들의 피부는 누구도 책임져주지 않습니다.
피부에 생긴 염증은 여드름이고
이 염증은 신체 어디에서나 발생될수있습니다.
두피에 생길수도 있고
모낭주위에 생길수도 있습니다.
두피와 피지선에 염증이 생기면 모발성장을 방해하여 가늘어지고
피지는 더욱 분비되어 탈모가속화의 요인이 됩니다.
더불어 지금같은 더운여름에 피부는 어떻나요, 기름기 줄줄흐를것입니다.
열은 피지를 더 분비하게 만드는 요인입니다.
스트레스 역시 열을 올리고 피지는 더욱 분비됩니다.
피지는 지방으로 염증의 요인입니다.
이런 증상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는 앞서 설명하였습니다.
얼굴염증과 두피염증의 차이라면
얼굴은 사라지지 않지만
모낭은 모발빠짐의 한계치를 넘어서면 소실됩니다.
소실되면 즉 영구탈모가 되는것이죠.
그렇기 떄문에 더욱 빠질수있는 요인들은 철저하게 관리하는게
노년까지 현재 모발을 유지하는것에 가장 핵심인것입니다.
결국
난치질환은
본인이 관련있다고 생각되고 비슷한 사례가 있다면
관리공식에 포함하여 철저하게 관리할필요가 있습니다.
-여드름을 악화시키는 식품은.
“여드름과 식품은 관련성이 있다. 우리 여드름클리닉을 방문한 환자 약 800명과 정상인 500여명을 비교 조사한 결과 여드름 환자들은 당(糖)부하 지수(Glycemic Load, GL, 해당 식품이 혈당에 영향을 미치는 정도)가 높은 햄버거·크루아상·도넛·비스킷·와플·라면·탄산음료 등 인스턴트식품의 섭취가 많았다. 가공치즈 등 유제품과 김·미역 등의 요오드 함량이 높은 해조류의 섭취도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삼겹살·삼계탕·프라이드치킨·견과류·삶은 돼지고기 등 고지방식의 섭취도 더 많았다. 불규칙한 식사 습관 역시 여드름을 악화 시킬수 있다. 식사시간이 일정하지 않으면 IGF-1(인슐린 생성유사인자)이 다량 분비돼 피지가 더 많이 생기기 때문이다.”
-여드름을 개선시키는 생활 습관은.
“우선 여드름을 악화시킨다고 알려진 음식들을 피해야 한다. 스트레스를 최대한 덜 받도록 노력하는 것도 필요하다.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으면 코티솔이란 스트레스 호르몬이 많이 분비된다. 이 호르몬은 피지선을 자극시켜 피지 분비를 촉진한다. 충분한 수면 역시 여드름 개선에 유익하다. 유분 성분이 과하지 않은 화장품을 선택하는 것도 효과적인 여드름 완화법이다. 집에서 손으로 여드름을 짜는 것은 금물이다. 손톱 등으로 짜면 여드름의 염증이 더 넓게, 깊게 확산된다. 염증의 확산은 흉터로 직결된다.”
-성인 여드름이 늘고 있는데.
“사춘기엔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100% 여드름이 돋는다. 20대 초반의 80%, 20대 후반의 60% 30대의 30%가 여드름을 갖고 있다. 40대가 되면 여드름 발생률이 10% 아래로 떨어지지만 드물게는 60대 환자도 있다.”
-성인 여드름의 증가 원인은.
“첫 번째는 늦어지는 출산 연령이다. 젊은 여성의 여드름은 40%가 임신과 출산을 거치면서 호전된다. 높아진 스트레스와 과도한 업무량으로 인해 줄어든 수면시간도 문제다. 혈당을 빨리 높이 올리면서 열량이 높은 정크 푸드 섭취가 늘어난 것도 성인 여드름의 증가 원인이다. 공해 등 환경 요인에 의한 영향도 있을 것으로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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