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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치료법] 모발이식을 결정하기까지

  • 11년 전

  • 852
1
안녕하세요..

지금은 30대 중반이구요.
탈모는 뭐 어렸을때부터 숱이 적고 나중이 걱정된다는 말들은 많았었어요.

20대후반부터 직장생활하면서 이런저런 관리를 받아봤는데
병원에서 처방도 받고 여러가지를 해봤지만
그때쯤 내린 결론은 결국 전 딱 2가지였어요

프로페시아와 미노시딜.

실질적으로는 이것 두개가 직접적인 효과를 준거 같았고
나머지는 그냥 가격만 올릴뿐...별다른 효과도 없더군요

그렇게 2~3년 관리하면서 큰 문제 없었는데
사단은 작년말쯤 벌어졌어요

TV에서 코.미.인. 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코퍼펩타이드액을 추가로 사용했었는데 (당시 프로페시아는 안먹었습니다.)
이때 머리가 급속하게 빠지더군요.
일시적인 쉐딩인줄 알았지만, 이후 프로페시아를 복용해도 회복이 안되고..
결국은 모발이식을 결심하고 근래에 병원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제 생각엔..본인한테 잘맞는 처방이 있다고 생각해요
약이든 뭐든.
다만, 불필요하게 고가의 치료를 받을바엔 차라리 모발이식을 하시는게 좋구요
그게 아니라면 직접적으로 의학적으로 의미가 있는 접근을 하는게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러 다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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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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