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먹은지 딱 2년 됐습니다 그간 탈모땜에 맘고생 많았네요 ㅜ 앞으로 받을 고생하니 ㅜㅜ 참 암울해집니다! 각설하고 2년동안의 변화는요? 극 초기 엠탈때부터 먹었습니다 유지를 바라왔지만 좌우 1센치 내지 1.5센치 정도 밀렸습니다ㅜㅜ 하루도 빠짐없이 730 일 달려왔구요 ㅜㅜ 최근 아보다트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정수리 연모화에 조금 빠짐 현상이 있네요 ㅜㅜ 확실히 지연시키는 맞는거 같은데 조금씩 시간지나니 밀리는건 마탄가지네요ㅜㅜ 빠지는갓보다 더 심각한건 연모화 ㅜㅜ 머리가 막 날려서 아침마다 스프레이로 고정시키고 출근합니다 한~1년된듯 ㅜㅜ
2년동안의 심리상태 초창기 ㅜㅜ 죽지못해 사는 정도에서 조금씩 받아들이기 시작함ㅜㅜ 어뜩하든 경혼전까지 버텨야한다는 마인드 ㅜ 최근 속도위반으로 다음달 장가가는데 약간 초탈지경나, 한번씩 숱많은 나이많은 아저씨들 볼때마다 멘탈이 흔들림 ㅋㅋ
얼렁 신약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ㅜㅜ
그럼 내년에 또 봐요 ㅜㅜ 현재나이 31살 탈모시작시기 29 1월경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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