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안녕하세요 저는 29살 먹은 탈모인 입니다....
탈모로 좌절도 되고 내 인생에 대해서 한탄하기도 하루에 수만번 아니 수천번 한숨을 쉬고
치료받은지 1년... 머리로 인해서 다수에게 대놓고 놀림받아 본적 있나요?
저는 이미 도를 닦아도 많이 닦은거 같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저는 남성형 탈모와 원형탈모가 같이 온 보기드문 탈모인입니다.
지금 어찌할바를 모르겠어서 연세XX르 라는 병원에서 아픈 주사를 꾹 꾹 참아내며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탈모 부위가 크게 넓진 않지만 이마를 까면.....................
저는 22살때부터 결혼준비를 해왔었고 나만의 행복한 삶을 꿈꾸고 지금은 어엿한 공무원으로 사회에 봉사하며 쉬는날엔 남들보기 무서워 혼자 산에 오르고 다른 친구들이 부분가발 알아챌까봐 친구들이랑 바다도
못가는 신세.... 부분가발이 탈로날까 바람이 불면 조마조마... 이 더운 여름 더워도 바람한번 못쐬이고
창문열지못하고 고통속에 언젠간 나도 변할꺼라 생각하며 살아가는 남자입니다.
네... 저는 부모님도 일찍 돌아가시고 가족이라곤 누나밖에 없습니다. 그렇지만 누구보다 노력하고 열심히
해서 지금 여러분들중의 한사람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저는 어렵고 가난하게 살아왓기 때문에 저와같은
어려운 상황에서 살아가는 아동도 지원하고 있습니다... 모든것이 가능하다지만... 왜...왜 머리만큼은
그래서 여러분들에게 묻습니다....
앞머리 부분 가릴수 있고 편하게 운동도하고 수영도 가능하면서 치료받을땐 땠다 붙였다 할수있는 그런거 없을까요 있다면... 돈이얼마나 들어도 괜찮습니다. 붙임머리든 뭐든 좀 알려주세여.... 꼭좀 부탁드려요 꼭좀...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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