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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멘탈_ 탈모? 살다보면 죽을만큼 고통은 아니였다

  • 11년 전

  • 6,317
32
10대20대 탈모질환이 발현되면서
외적으로 민감할시기라 스트레스받고 왜 나만 이럴까 라고 좌절도 많이 했지만
세월이 흐르고 보니 부질없었다.
난 그저 나보다 잘난사람과 비교하고 티비속 연예인과 비교하다보니 위축되었던거였고
내주변에 나보다 어렵고 더 힘든질환에 걸린 내또래의 사람들과 비교해서
내가 그렇게 까지 고통속에 비난만으로 허송세월을 보냈던게
탈모 걸렸던거보다 인생낭비의 타격이 컸다.

비난하고 좌절할시간에 좀더 나를 위해 노력하고 내가 가진 소박한것에 감사하고
그 감사함으로 더 살려고 노력했더라면 더 알찬 20대를 보냈을것이다.

위 사진의 사연은
16세에 다리에 근육암이 생겨
다리를 절단해서라도 통증에서 벗어나는것이 행복할거라 말한다.
하지만 그 암을 제거하기위해 항암치료를 받았으나 그 고통은 10년이지나도 잊혀지지 않았고
다리에 생긴암이 폐쪽에 전이되어서 다시 항암치료를 받게될수있다고 한다.

저 20대여성은 한쪽다리가 절단했기 때문에 의족을 하며 살아간다.
탈모역시 모발이 없으면 가발을 쓰는거와 비슷하지만

가발관리 힘들다 힘들다 하지만 의족보다 불편할까
하물며 가발이 아니라도 이식이란 치료도 있다. 고통이 따른다지만 항암치료보다 힘들까..

저들은 안그래도 힘든삶에 수술비때문에 경제난을 겪어있지만
나름 나이에 비해서 최선의 노력으로 열심히 살아가고 있다.

26세 나는 무었했는가,
외모에만 집착하면서 방에서 키보드를 두들기며 한탄을 하고
티비에 나오는 연예인을 보면서 입벌리고 나와 비교만하느라 시간을 보내고 있을 사이에
세월은 흘러가고 말았다.

나도 멘탈이 약할때
다른 정상인 사람과 비교해서 자존감이 떨어지고 머리만 있었어도라고 아쉬워 한다.
하지만 변하는건 없다.
오히려 시간만 낭비되고 스트레스 호르몬만 올라 있던 머리 더 빠지기만할뿐


어차피 살거면 다른사람과 비교하지말고 나를 사랑하자.
내가 세상의 중심이다.

밑 내용은 아들러심리학책의 일부이다.
힘들때 읽으면 많은 도움이 되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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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환경이나 능력의 문제가 아니라 용기의 문제’, ‘있는 그대로의 나를 수용하자'

남의 이목에 신경 쓰느라 현재 자신의 행복을 놓치는 실수를 범해서는 안 된다. 내가 아무리 잘 보이려고 애써도 나를 미워하고 싫어하는 사람은 반드시 있게 마련이니 미움받는 것을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 그 누구도 거울 속의 내 얼굴을 나만큼 오래 들여다보지 않기 때문이다. 남들 이목 때문에 내 삶을 희생하는 바보 같은 짓이 어디 있느냐는 저자의 주장은 일상의 인간관계에서뿐 아니라 페이스북의 ‘좋아요’나 트위터의 ‘RT(리트윗)’를 죽어라 누르며 ‘싸구려 인정’에 목매어 사는 사람들이라면 모두 귀담아 들을 만하다

철학자 : 몇 번이고 말했지만, 아들러 심리학에서는 “모든 고민은 인간관계에서 비롯된 고민이다”라고 주장하지. 즉 우리는 인간관계에서 해방되기를 바라고, 인간관계로부터 자유로워지기를 갈망하네. 하지만 우주에서 혼자 사는 것은 절대로 불가능해. 생각이 여기에 이르렀다면 ‘자유란 무엇인가’에 대한 결론은 나온 것이나 마찬가지라네.
청 년 : 뭔데요?
철학자 : 단적으로 말해 “자유란 타인에게 미움을 받는 것”일세.
청 년 : 네? 무슨 말씀이신지?
철학자 : 자네가 누군가에게 미움을 받는 것. 그것은 자네가 자유롭게 살고 있다는 증거이자 스스로의 방침에 따라 살고 있다는 증표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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