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여태까지 주위에서 탈모 탈모 거려도.. 그렇게 와닿지 않았어요. 그리고 아직 나이도 젊기에 대수롭지 않게 여
겼습니다.. 그런데.. 어느순간.. 정확히 이번년도라고 해야 할까요..? 후.. 그냥. 비어 보여요-_- 거울을 봐도..봐도..
처음에는 헤어 컷 문제인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더라구요.. 그냥 제가 탈모더라구요.. 모발은 가늘고.. 머리는 가렵
고.. 이마는 자꾸 벗겨지는데 참.. 슬프더라구요.. 남들 다 이런줄알았는데 친구놈한테 이마 까보라고 하니까.. 하..
이것참.. 제가 비정상이였더라구요.. 이제와서 뒤늦게 남아있는 머리라도 잡아보고자.. 탈모카페도 가입하고 병원
도 찾아보고 있어요.. 지금 이 커뮤니티에서 서로 의견이랑 정보도 나누면서.. 조금이나마 희망을 찾고자 하네
요.. 아직 부족하고. 지식도 없는데 이기회에 많이 쌓아야 겠어요..
그리고 오늘 병원 갔는데.. 스마트프렙 을 추천해주시더라구여. 이 시술을 받는다고 모발이 다시 자라기를 기대
하기 보다는 탈모진행을 늦추는건 돕는다고 하더군요.. 솔직히.. 지금 상황이 심각해서 나아지고 싶어왔는데.
지금 이것보다 더 심해지는것을 막아준다는 말을 들었을때.. 너무 슬프고 어떻게 해야 막막하더라구요..
그렇다고 이 시술이 싼것도 아니고.. 아무튼.. 지금 제상황이 좀 그렇네요.. 다른분들도 탈모때문에 스트레스 받으
시고 많은 고생도 하실텐데 좋은 결과 있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굳밤되세요~:)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