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대 중반이구요. 이식을 받았는데 이식을 결정할때 당시엔 머리가 많이 빠지지않고 진행이 멈추는 느낌이었는데 막상 이식을 받고 이식모들은 잘 컸는데 이식하기전보다 모발탈락수는 예전보다 많이 늘었네요,, 그때랑 지금이랑 저의 생활에 달라진 요소가 무엇인가 찾다가 그게 운동인가 싶어서 근력운동을 접은지 일주일 정도됐는데 근력운동은 모발탈락이랑 정말 상관이없는 것인지. 근력운동을 끊은 효과가 머리에 오려면 아직 멀은 탓인지 머리카락들은 여전히 많이 빠지네요..
한의원 다니면서 일찍자고 일찍일어나고 술도 안마시고 식단관리도 열심히하면서 살다가 이식을 받으면서 한의원 끊고 프로스카를 먹기시작한지 7개월이 가까워지는데.. 여전히 규칙적인 생활습관과 금주. 거기다 금연까지 하고 식단관리는 요즘 좀..(인스턴트를 일주일에 한번이상은 꼭먹게되네요..) 유산소로 땀도 적절히 배출해주는데 여기서 뭘 더해야 덜 빠질까요.. 이건 진짜 막을수가 없는걸까요? 곧 개강하게 되면 규칙적이었던 생활들도 점점 달라지고 식단조절은 더힘들어질텐데ㅜㅜ
프로페시아는 m자에 효과를 받으려고 먹는게아니라 나중에 정수리에 오는걸 방지하려고 먹는다는 말이 맞는 것인지 모발탈락갯수는 도통 줄어들질 않네요.
내일 펌을 할 생각이었는데 머리가 빠지는걸보니 겁이납니다ㅋㅋ
m자오는데 약 복용후 탈락갯수가 줄어드신분들도 계신가요? 아닌 분들도 보통 얼마정도 빠지시나요?
전 두번감는데 아침에 감는데만 적어도 65개 저녁엔 70개는 빠지네요.. 특히나 짧고 얇은머리들이 ㅠㅠ 또 모자를 많이 쓰고 있었던 날이나 운동하고 머리를 제때 못감은 날은 좀더 많이 빠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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