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 10년차인데 그 전까지는 그나마 그냥 저냥 버틸만 했는데 2년 전부터 갑자기 훅 털리더리 이번 여름에는 매일 방바닥이 머리털이 흥건하네요...생전 처음 겪어보는 광경임.....탈모 10년차인데 처음 겪어보는 광경....탈모 10년 중에 제일 많이 탈모에 신경을 쓴 해인데 말이죠...5년 전에 양방 한방 병원다니며 수천만원 들였고 느낀건 아~~이건 아니구나,,,남성탈모는 병원에서 치료를 해줄 수 있는게 아니구나라고 느끼고 나름대로 공부하고 약도 먹고 하고 있는데,,,,,결국 유전은 어쩔 수 없구나가 답인 것 같아요...30대 후반 지나면 약도 의미없는듯....내가 피부로 느끼는건 20대때는 아주 심한 유전 탈모 아니구서야 뭘해도 안빠지고 약안먹어도 치료 안해도 술담배 엄청 해도 안빠지고 30대 중후반부터는 뭘해도 점점 더 빠진다는 사살을 깨닳음....의학적인 검증이고 나발이고 내가 느끼고 경험하는게 제일 맞는거니까... 유전탈모는 나이를 먹으면서 더 심해진다....이게 정답인것 같아요...노화랑 연관이 있는것도 같고....단 유전탈모가 아닌 사람은 70먹고 90먹어도 안빠질 수 있겠죠...
특히 흰머리까지 유전적으로 30대때부터 심하게 나면 그건 더 직방임...나이 34살부터 흰머리 염색을 2,3달에 한번씩 하며 살고 있는데 전체머리의 50%가 흰머리입니다...연기자 김상경? 그분이 티비에 나와서 그랬죠 자기는 30살때흰머리가 50%였고 지금 43살인데 90%가 전부 다 흰머리라고.....ㅜㅜ 이런말하면 뭐하지만 정말 개 젖같은 것만 조상한테 물려받았네요... ㅂ ㅅ 술먹고 한강가서 뒤져불고 잡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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