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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너무 무심했던 절 탓합니다..

  • 11년 전

  • 926
7
아버지가 훤한 대머리이심에도 난 아닐꺼야란 생각으로 35년을 살아왔습니다.

요즘 스트레스를 받을 일이 되려있어서 너무 힘든 하루하루를 보냈고 담배도 많이 피었지요..

잠을 많이 못자고 담배는 많이 피고....몇일전 머리를 깍는데 머리해주는 디자이너께서 원형탈모

3군데를 발견하셨더군요......ㅜ.ㅜ 그리고 난후 집에서 머리를 깜는데 신경을 쓰고 보니 머리카락이

우수수 빠지더군요....헉

어쩐지 M자 탈모가 진행된것 같이 앞머리가 정리가 안될만큼 적어진것 같단 생각을 많이 하면서도

처자식이랑 먹고 살기 바빠서 하루하루 살다보니 이지경이 된것 같아 우울하고 서럽고 그렇네요....

앞으로 대다모 회원님들의 도움으로 조금 더 몸과 마음이 젊어져서 힘차게 내일을 향해 한발 내딛고 싶습니다..

많은 응원과 정보공유 부탁드리며 짧은 글을 마칩니다. 다함께 힘내시고 힘든 경제상황에서도 우리 함께 희망

잃지 말아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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