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잡아야지 잡아야지 해도 잡히지가 않는 내마음
과거 당당하고 활기찼던 내모습과 지금의 모습
수많은 기대를 마음속에 품은채 전역하던 나
티안난다고 하는 부모님과의 다툼,,,
이게 저의 현실입니다,, 사실 여기 분들에 비하면 저는 아직 탈모인들이 열심히 관찰해야 지금 초기네 할정도입니다 배부른 푸념일수도 잇습니다만 제 나이 이제 겨우 24살입니다
한창 멋부리고 여자가 좋을 나이입니다 더군다나 저는 패션과 외모에 관심이 있는 편입니다,,, 정말 절망 스럽습니다 군대에서 몸도 왠만한 몸짱 부럽지 않게 만들었습니다
다 부질없습니다 그저 슬픕니다 낮에 돌아다닐때는 혹시 보이지 않을까 그 걱정에 맘이 한시도 편하지가 않습니다 친구들과 술먹고 신나게 놀다가도 자꾸
신경쓰입니다
너무 힘듭니다 가장 힘든점은 내가 아무리 노력해도 평생 진행될거라는 확정되어있는 절망적인 미래와 서서히 진행되는 현재입니다,,,
그리고 억울합니다 성범죄자 살인자 병역기피자 그 수많은 범죄자들도 안 걸리는 탈모를 죄안짓고 살아온 내가 걸려야 한다는게 억울합니다
푸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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