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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인정하고 싶지 않았는데... 탈모라는걸 인정하게 됐어요

  • 11년 전

  • 919
6
어릴때부터 머리숱이 많이 없어서 콤플렉스가 있었는데
시간이 갈수록 더 머리가 빠지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그냥 머리카락도 얇고 약해서 내가 민감하게 반응하는거겠거니,
원래 숱이 많이 없는거고 빠진게 아닐거라고 혼자 위로했었어요...

근데 바람 많이 부는 날 길가 쇼윈도에 비치는 제 모습을 보는데,
바람에 머리가 날리는데 두피가 휑하게 빛나고 있더라구요...

아 안되겠다 싶어서 바로 모발이식 알아봐야겠다 싶어서
꾸준히 돈 모으고 있는 사회 초년생이랍니다.

올 겨울을 목표로 돈 모아서 수술 생각중이에요.
빨리 겨울이 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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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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