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습관이 문제인경우가 많은듯 싶네요
저도 2년 전까지 미용실가면 왜이리 두피가 울긋불긋 하냐는 소리를 많이 들었습니다 ㅋ
그만큼 머리도 아침에 감고나서 퇴근할때쯤 되면 기름기가 장난 아니었고요
그때문에 머리가 많이 빠져서 병원가서 처방받고 약도 좀 복용했었네요
그러던중에 약의 부작용이라고 할까요 ㅋ 좀 무기력해지고 정액도 묽어지더라고요
그래서 아무래도 몸에 좋을리 없는 약을 과감히 끊고서 탈모의 근본적인 치료를 위해 고민했죠.
지금 약 복용하고 계신분들 중에 아무리 약먹어도 효과 없으신 분들 계시죠??
그건 다 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몸의 밸런스가 무너진 상태에서 아무리 약으로 고치려고 해도
몸이 준비가 되어있지 않은 상태에선 전혀 소용이 없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어찌 보면 당연한 말이죠 ㅋ
바로 인스턴트 음식과(편의점 도시락, 라면 등등) 고기를 끊거나 많이 줄이고 먹기싫어도 요거트나
과일을 많이 섭취하였고 끼니도 왠만하면 집밥 도시락 싸서 다니며 먹거리를 바꾸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러기를 6개월에서 1년정도(정확히는 잘 모르겠네요) 했더니 두피상태가 굉장히 좋아졌습니다.
예전엔 머리가 너무 간지러워서 수시로 긁었었는데 이젠 간지러움과 기름기는 거의 없어졌고
M자에 많이 생기던 뾰루지도 거의 찾아볼수가 없습니다. 물론 아직도 멀었죠 더 노력해야합니다.
정말 한번 망가지긴 쉬워도 정상으로 돌리기가 힘든게 탈모잖아요^^ 휴~ 정말 힘드네요 ㅎㅎ
여러분 일단 식습관이 가장 중요합니다! 이건 정말 확실한겁니다 ㅋ 특히 고기와 인스턴트는 쥐약입니다.
물론 전 담배는 원래 안피웠고 술은 가끔씩 많이 마시지만 지금도 인스턴트와 고기를 최소로 섭취하려
노력 많이합니다.^^ 지루성두피염으로 고생하고 계신분들 다같이 실천한번 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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