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겨울부터 엄청나게 털리기 시작한 것 같습니다.
고3 스트레스와 진로고민 부모님과 마찰 등
여러 상황때ㅜㄴ에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았는데요.
언제부터 본격적으로 머리가 털렸나 생각을 해보면 겨울방학 이후부터 털린것같습니다.
길어야 한 7개월쯔 전인것같아요.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저는 탈모가 진행될수밖에 없는 상황이였네요
좋아하는 친구가있어 고1 겨울 2달간 13kg뺐고
아버님 할아버님 모두 탈모(대머리라 불리는 전형적 탈모)
학업스트레스와 불규칙한 식사/수면
위와같은 상황에도 앞머리는 짱짱했어요.
근데 정말 고3 지내면서 팍팍 털리더라구요
지금 상황은 조금 많이 진행된것같습니다(우리들이야기 1위글로 올라가있는글에 재 사진이 있어요)
탈모가 죄는 아니기에 친구들에게 다 알리고 다니는 편입니다.
제가 탈모를겪으면서 경험했던 엄청난 스트레스와 우울감. 절망감을 친구들이 겪지 않았으면해서
아이들에게 꼭 관리하라고 말하고 다닙니다ㅋㅋ
그 덕에 애들도 탈모나 탈모관리에 주의를 기울이기 시작했구요
그래서 애들끼리 탈모나 머리얘기를 자주하는데
그때마다 친구들이 의아해하는점이
그렇게 짧은 기간동안 앞머리와 전두부쪽이 빠질수있냐 물어보더라구요.
생각해보니 저도 궁금증이 생겨서 대다모 고수님들께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제 생각에는 5~7개월이 그리 긴 시간은 아닌 것 같은데
19세 어린 나이라는 점과 앞머리숱은 많았다는 점을 감안해서
갑자기 머리숱이 확 털릴수있는건가요?
추가로 긍정적으로 살려고 맘 먹지만 솔직히 정말 너무너무 힘든 건 사실이내요ㅠㅠ
머리때문에 공부 집중안돼서 근처놀이터 그네에 앉아 막 후회도 하고 그래요 관리좀 할걸..
그래도 대다모에서 많이 나아진 분들 사진보고 조금의 희망은 갖게되서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회원분들도 많이 힘드실텐데 같이 힘내서 꼭 극복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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