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나는 한달 보름 조금 넘었고 금딸 시작한지 25일
이제 곧 있으면 한 달이 되어가네요.
수염 자라는 속도가 2~3배 정도 느려진거 같고
아침에 일어나면 더 개운한다던가 컨디션이 더 좋아진다거나
하는건 없는거 같네요. 머리는 플라시보인지 모르겠는데
전보다는 덜 가라앉는 느낌인데 아무래도 플라시보 겠죠^^;
11일째 들어서부터 야한 생각이 안 들어서 신기하더군요
마치 계속 현자타임 상태 지속.. 그러다 20일쯤 다가오니
다시 개발정 모드로ㅠ 그래서 야동을 봤습니다
사정은 하지 않은니깐 괜찮아라고 혼자 자위했었는데
혹시나 해서 구글링하다가 찾은 Dog같은 정보?!
야한 생각만 해도 DHT가 생성된다는 일본발 찌라시때문에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이제 야한 생각도 최대한 자제할 생각입니다.
dupa인지 그냥 O자형 남성형 탈모인지 모르겠지만
전두부 연모화 때문에 꾸미기 좋아하는 놈이 스타일링 안되니깐 죽겄네요
차라리 고자가 되는 한이 있다고 해도 머리는 포기할수 없어서 계속해서
금딸 해보려고 합니다~! 탈모인들 힘내시고 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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