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관리썰을 풀려고 하다가 귀차니즘으로 포기하였다가
저녁에 와서 소개팅 후기라도 짤막하게 남겨야 될듯하여
썰을 풀어보겠습니다.ㅎㅎ
결론을 먼저 말씀드리면
좋은 여자를 찾고 발견하라!! 입니다
이번 소개팅 저는 반삭하고 한달정도 기른 스타일로 나갔습니다.
옷도 스키니가 아닌 워크룩으로 통이 좀 있는 치노면바지에 포켓반팔티로 깔끔함을 중요시하게 갔습니다.
결과적으로
외모도 예쁘시고 잘웃어주시고 어설픈 저를 이해도 해주셨어요.
예기도 잘하였고 소통도 좋았고 에프터도 바로 잡혔습니다.
20대후반 여성분들은 남자의 외모를 디테일하게 따지기 보다
남자의 체격과 자기관리능력 그리고 비젼과 꿈 그리고 남자다운 매력을 더 중요하게 보는듯합니다.
물론 저는 꽝이지만
20대후반이나 30대넘은 사회생활을 하는 여성분들의 경우 다른조건보다 남자다운 능력을 더 보는듯해요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에게 의지될수있는 사람인지가 중요한거 같습니다.
의지될수있게 남자답게 멘탈과 신체와 외관을 가꾸어 간다면 좋은여성을 만나면
인연이 될수있는 확률은 더 높아질거라 생각됩니다.
꼭 타고난 존잘이 아니라도 말이죠..
외모?
중요합니다.
하지만
외모라는게
존잘이 아니여도 되요
외모본다는게 존잘을 보는것 보다
깔끔하고, 단정하고, 남자답거나, 눈웃음이 매력적이거나,
곰돌이 푸우같거나 듬직하거나 케바케가 있지만
디테일하게 존잘을 보는게 아니라 자신의 취향을 보는 의미가 있습니다.
존잘은 아니더라도 웃을때 귀여운 남자가 있을것이고
존잘은 아니더라도 깔끔하고 옷도 단정하고 댄디하게 잘입는 남자가 있을것이고
존잘은 아니더라도 체격이 좋고 어깨도 넓고 몸이 딱벌어진 듬직한 남자가 있을것입니다.
무조건 존잘 아니라고 연애 안되는 법은 없다는것이죠.
솔직히 까놓고 길거리에 커플들 좀 보세요.
모두 존잘 존예인지, 평범하거나 자신보다 외모 딸리는 커플이 더 많을것입니다
그들도 알콩달콩 손잡고 데이트 잘하고 있죠.
하지만
방치하고 관리안하는 사람은 이것에 해당되지 않습니다.
외모가 타고나지 않았다면 관리는 그만큼 해야 될것입니다.!!
1. 외모에 집착해서 좌절하기보다 자신의 매력과 능력을 키우기
2. 예쁜여자가 아니라 착한여자를 찾으면 여자는 많다.
3. 머리빨이 힘들다면 몸빨을 키우자.
제가 탈모중기이상으로 심할때도 좋은 연애를 하였고
그 여성은 저의 탈모부위도 귀여워하고 사랑해주었습니다.
그냥 저의 존재자체를 사랑해주었습니다.
참 좋은여자였죠.
이번 소개팅으로도 느꼈지만
내가 사랑하는 사람을 험악하고 불안한 현실속에 의지될수있는 남자인지 자극이 되었습니다.
남자는 결국 자신감과 능력이라서 어느정도 생존능력을 키워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자기관리도 더 노력해야겠구요..
결론은
저같이 평균이하의 외모에 키도작고 스팩도 없고 탈모도 관리중이지만
좋은여성과 인연이 된다면
그녀에세
공감해주고, 웃어주고, 편안한 매력을 보여주니 저를 좋게 봐주었습니다.
좋은여자를 찾는게 중요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여자도 많이 만나보고
쪽팔리는거 생각하지 말고 고백도 해보고 차여도 보고 실패해보고 해서
자신의 존재자체를 사랑해줄 인연을 만나는게 중요할것입니다.
분명 있을것입니다!
예쁜여자가 아닌 좋은여자를 만나기위해
오늘도 노력합시다!!
PS
위 사진처럼
남자는 운동으로 어깨만 개선해도
보는 인식이 달라져요!!
사진은 연예인들 어깨변화모습인데 저기에 본인 얼굴을 붙여보세요
달라보일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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