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셀하고 두피에 주사 놓는 4~5달짜리 프로그램도 같이 권하시던데 200만원 가까이 되서 고민하고 있어요.ㅠ
아직 진행이 많이 된 건 아니라서 정수리만 좀 얇아져있는데.. 아니길 바라면서 그래도 너무 늦어질까봐 병원에 갔던 거거든요..
유전적인 남성탈모가 맞다는 확진을 받으니까 하루종일 기운도 없고 우울합니다.ㅠ
일단 윗머리가 많이 얇아져있는데 프로그램 들으면 많이 좋아지실 거라고 선생님께서 그러시던데 혹시 저와 비슷하신 분들 약물치료만으로 호전된 분은 없나요?
앞으로 평생 약 먹고 목시딜 발라야 된다는 사실도 우울한데 이게 효과가 어떨지도 모른다는게 참 사람 마음을 불안하게 만드네요. 그렇다고 200만원짜리 프로그램을 2~3번 듣는 것도 효과가 어느 정도 나올지 모르고.. ㅠㅠㅠ
병원 다녀와서 쳐져있다가 그래도 기운내서 인터넷으로 알아보던 중 대다모를 알게 되어 들어왔는데 그래도 많은 분들이 고민하고 계셔서 조금이나마 마음에 기댈 곳이 생긴 것 같아요.
빨리 등업도 되서 많이 이야기하면 좋겠습니다.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