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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저는 무슨 유형일까요?

  • 10년 전

  • 918
6
안녕하세요. 정수리 부근 머리가 빠져서 프로페시아를 복용한지 어언 8개월이 다 되어 갑니다.
그동안 머리때문에 고생 많이했습니다.
남들 이런거 고민안하고 자기계발을 하거나 삶을 즐길때 저는 이런 고민으로 얼마나 괴로웠는지 모르겠습니다.
머리 상태가 많이 좋아져서 이제 모자 안쓰고 다녀도 될정도입니다.
이게 약빨인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그렇게 믿고싶네요.

저의 탈모유형은 정수리를 반을 가른다면 오른쪽부근만 탈모가 있어요.
정수리부터 왼쪽은 머리 숱이 많아요.
물론 여기서 탈모가 대칭으로 나타날수 없다곤 하지만, 오른쪽부근에 넓게 광범위하게 탈모가 있어요.
(옆머리 경계까지 말하는거임)
병원가서 이런 탈모유형이라고 말하는것도 답답한게 말해봤자
전형적인 남성형탈모니 약 드세요, 이딴말만 할께 뻔하겟죠 ㅎㅎ

의사도 모르니 일단 약을 먹을수 밖에 없고, 프로페시아는 제 인생이 끝날때까지 평생하기로 마음속으로 다짐하고 또 다짐했습니다. 남성형탈모던 아니던 그걸 증명할 방법은 아직까지 현대의학으로 불가능하니깐 말이죠.

제가 남성형 탈모라고 한다면...
가족력도 없고 친가 외가 탈모유전력이 전무한데도, 저한테 이렇게 탈모가 왔다면
그 윗세대에 유전자를 제가 물려받은건지도 모르겠네요.

2년정도 시험을 매 달달이 쳤던 기억이 있습니다. 1년넘게 적이 너무 안올라서 스트레스가 심했어요.
아마 그걸 계기로 탈모가 생겼다고 저는 추측합니다.

특이한 탈모의 유형입니다.
주절주절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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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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