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습관이랑 식습관이랑 바꾸려고 노력 중이고 매일 견과류 챙겨 먹고 있어요
그리고 담배도 안하고 술도 많이 안 먹습니다.
커클 미녹 바른지 얼마 안 됐지만 뭐 크게 변화하는게 없네요...
정수리 유전 탈모는 진짜 프로페시아 밖에 답이 없나요 ?
티비에 나오는 유명한 의사의 말이나 대부분의 인터넷에서는
프로페시아 부작용이 2~3%라고 하지만 여기 계신 분들 보면
진짜 절대 부작용이 2~3%는 아닌거 같아요.
오히려 부작용 있으신 분들이 더 많다는 느낌도 들어요.
심지어 약을 끊은 후에도 부작용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분들도 많이 보이구요.
저 이제 20대 중반에 학생인데 부작용 때문에 약은 먹을까 걱정이고
머리는 O자형 정수리 탈모인데 점점 비어가는게 보여요.
제 나이에 이런 고민하는 사람 주변에도 없는데 저 혼자 이런 고민하고
이런 걱정하면서 제 인생은 망한거 같다는 생각이 계속 드는게 정말 비참하네요
진짜 탈모만 아니면 정말 괜찮은 인생인데 ...
원래 탈모 절대 아니라고 생각할 정도로 머리 숱도 많고 굵었는데 반년 사이
생각도 안 한 사이에 갑지가 얇아지면서 숱이 눈에 보일 정도로 적어지네요.
머리 빠지는거 진짜 속도도 생각보다 빠르고 한순간이네요 , 진짜 돌겠습니다.
어디 하소연 할데는 없고 이런 사이트가 있는게 그나마 위로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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